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은 금호생명 매각과 관련해 "살 사람은 있는데 시간을 좀 더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재계간 신년간담회' 에 참석한 자리에서 머니투데이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경기 상황이 어렵다보니 진행 과정이 아무래도 늦을 수밖에 없다"면서 "설이 지나고 나면 잘 풀릴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경제 상황은 나쁘지만 잘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독자들의 PICK! "경박, 웃기지도 않아" 고영욱, 이번엔 장도연 저격 "이혼하고파" 상간남과 탐정 찾은 아내...남편 뒷조사 '공익 저격' 역풍...박위, 결국 구독자 100만 붕괴 "살인해보고 싶어서" 전문가가 꼽은 최악의 사이코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