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이티센글로벌(39,950원 ▲7,400 +22.73%)이 24일 급등세로 출발했다. 금 가격이 반등하면서 종속회사 한국금거래소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9분 한국거래소에서 아이티센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5350원(16.44%) 오른 3만79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3만8350원이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주가 변동성이 금 시세등락에 연계되는 종목으로 꼽힌다. 전사 매출 대부분을 한국금거래소가 속한 웹3 부문이 차지해서다.
국제 금 가격은 2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 12월 인도분 선물 기준 온스당 4680.60달러로 전일 대비 2.39%, 전월 대비 15.56% 올랐다.
옥지희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 바이백 확대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확산되며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지만, 달러화 가치가 가파르게 밀리면서 귀금속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