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내년 IPTV에 주목, 셋톱박스株↑

[특징주]내년 IPTV에 주목, 셋톱박스株↑

김지산 기자
2009.12.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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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통신사업자들이 IPTV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련주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면서 셋톱박스 관련주들이 14일 급등했다.

9시19분 현재홈캐스트(1,520원 ▼27 -1.75%)와현대디지탈텍,아리온등이 7~9%대 급등하고셀런,기륭전자,한단정보통신,토필드(6원 ▼13 -68.42%)등이 1% 안팎에서 상승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내년 IPTV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하고 교통·의료·국방·교육 등 다양한 공공 부문과 연계되면서 IPTV가 주류 공공 미디어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홍진호 애널리스트는 "당장 내년부터 공공부문 IPTV 서비스가 본격 추진된다"며 "특히 의료·국방·교육 등 분야에서의 서비스 확대와 서울시 등의 IPTV 지역포털화를 통한 행정서비스는 IPTV가 t거버먼트(전자정부) 시대의 주역이 되는 계기가 것"이라고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은 IPTV 수혜주로 IPTV 서비스 사업자인KT(52,400원 ▲300 +0.58%)SK브로드밴드LG데이콤과 FTTH 관련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다산네트웍스(2,300원 ▼110 -4.56%)텔레필드(3,075원 ▼35 -1.13%)운영관리시스템 업체인SK C&C(586,000원 ▲18,000 +3.17%)쌍용정보(5,540원 ▼60 -1.07%)통신 셋톱박스 업체인휴맥스(4,430원 ▼30 -0.67%)셀런가온미디어(4,155원 ▼180 -4.15%)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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