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이 주축인 한국컨소시엄이 4조원 규모의 브라질 철도 현대화 사업 수주가 유력해지면서 7일 철도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세명전기(7,140원 ▲120 +1.71%)가 13% 이상 오른 가운데리노스(5,790원 ▼120 -2.03%),대아티아이(3,040원 ▼200 -6.17%)등도 나란히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아이블루(898원 ▼10 -1.1%)와동양강철(1,697원 ▲54 +3.29%),삼현철강(4,805원 ▼5 -0.1%)은 각각 5~6%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하이록코리아(30,700원 ▲750 +2.5%),비츠로시스(1,580원 ▼47 -2.89%)등도 1~2%대 상승세다.
한국컨소시엄은 지난 9월말 브라질 타우바테시와 철도 현대화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데 이어 14일께 합의각서(MOA)를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