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증시를 뒤덮고 있다.
21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8.7포인트(0.85%) 하락한 2176.8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1.36% 하락 출발했으나 낙폭은 다소 회복된 상태다. 개인과 외국인이 169억원, 398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은 577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의 하락폭이 1.4%대로 가장 큰 가운데 유통업, 화학, 건설업 등도 1%안팎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종이·목재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다.
코스피 대장주삼성전자(258,750원 ▼7,250 -2.73%)와SK하이닉스(1,684,500원 ▼45,500 -2.63%)는 모두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1,496,000원 ▼98,000 -6.15%),LG화학(280,000원 ▲5,500 +2%),현대차(399,000원 ▲1,000 +0.25%),삼성SDI(575,000원 ▲6,000 +1.05%),셀트리온(189,500원 ▼1,800 -0.94%)등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 대부분이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84포인트(0.42%) 내린 678.82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200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7억원, 100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와 출판·매체복제가 2%대 강세인 가운데 나머지 업종은 모두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셀트리온헬스케어,에이치엘비(35,800원 ▲350 +0.99%),CJ ENM(32,600원 ▼50 -0.15%),펄어비스(32,150원 ▲600 +1.9%)등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