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오는 26일 상장사들의 주총 일정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과반에 해당하는 1573개사가 오는 23일부터 29일 사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37개사와 코스닥 상장사 996개사가 주총을 연다. 코넥스 상장사 40곳도 같은 기간 주총을 개최한다.
오는 23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전자(197,800원 ▼2,700 -1.35%), LG이노텍(593,000원 ▲10,000 +1.72%), NAVER(217,000원 ▼3,000 -1.36%)(네이버), 한화시스템(77,400원 ▲4,000 +5.45%), 카카오페이(47,150원 ▲850 +1.84%), 에코프로머티(38,400원 ▲1,200 +3.23%) 등이 주총을 열고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53,800원 ▲900 +1.7%), 테스(144,700원 ▲6,600 +4.78%), 나노팀(6,220원 ▲190 +3.15%)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어 24일에는 DB하이텍(95,200원 ▲3,700 +4.04%), 고려아연(1,361,000원 ▼11,000 -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47,000원 ▲60,000 +5.52%), LG생활건강(296,000원 ▼15,000 -4.82%), 셀트리온(190,900원 ▼2,500 -1.29%)이 주총을 열고 오는 25일에는 SK하이닉스(1,731,000원 ▲43,000 +2.55%), 영풍(40,150원 ▲300 +0.75%), 한국전력공사, SK스퀘어(1,064,000원 ▲6,000 +0.57%), 엘앤에프(130,400원 ▲8,200 +6.71%)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유가증권시장 297개사, 코스닥시장 424개사, 코넥스시장 19개사 등 총 740개사가 주총을 열며 일정이 집중될 전망이다. 현대건설(129,000원 ▼1,400 -1.07%), 넥센타이어(6,420원 ▼140 -2.13%), 흥아해운(1,694원 ▼17 -0.99%), 대한항공(28,200원 ▲50 +0.18%), LG(115,100원 ▲700 +0.61%), 현대제철(31,500원 ▲1,800 +6.06%), LS(312,500원 ▲19,000 +6.47%), SKC(89,300원 ▲1,000 +1.13%) 등이 이날 주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