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충돌 속 방산주 강세…현대로템 10% 급등

미·이란 충돌 속 방산주 강세…현대로템 10% 급등

성시호 기자
2026.07.10 10:2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특징주]

국내 방산주가 10일 장 초반 강세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공방이 확대되며 중동 전역에 긴장감이 확산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현대로템(130,300원 ▼5,900 -4.33%)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800원(9.84%) 오른 17만6400원, 한화시스템(70,600원 ▼2,600 -3.55%)은 5000원(7.73%)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됐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685,000원 ▼9,000 -1.3%)는 2만9000원(4.18%) 오른 72만3000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58,000원 ▼44,000 -3.99%)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KRX K-AI 방산TOP5+ 지수는 657.12포인트(5.48%) 오른 2657.26로 산출됐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RFHIC(45,000원 ▼1,900 -4.05%)는 4700원(9.59%) 오른 5만3700원에 거래됐다. 스피어(20,100원 ▼900 -4.29%)·쎄트렉아이(71,400원 ▼1,700 -2.33%)는 6%대, 인텔리안테크(62,900원 ▼100 -0.16%)는 5%대, 아이쓰리시스템(59,900원 ▼100 -0.17%)은 4%대 강세다. 한국항공우주(127,200원 ▼3,800 -2.9%)는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성시호 기자

증권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