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217,500원 ▲16,000 +7.94%)가 7일 장 초반 11%대 급등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36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11.17%) 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주가 급등은 미국 로봇 스타트업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 자금조달 기대감으로 분석된다. 베어로보틱스는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프리IPO를 통해 기업가치가 2조원 후반대까지 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최보영 교보증권(10,220원 ▲120 +1.19%) 연구원은 지난달 18일 리포트에서 "LG전자는 단순 로봇 제조사를 넘어 AI(인공지능) 모델과 로봇 하드웨어, 제조 현장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실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로봇은 중장기 사업 확장성과 밸류에이션 상단을 열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 목표가를 35만원으로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