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2기'를 연 하정우 상근 부위원장이 "속도감 있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했다. 30일 하 부위원장은 SNS(소셜미디어)에 "AI 3강을 넘어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초대 AI미래기획수석을 지낸 하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국가AI전략위는 국가 최상위 AI 전략 논의기구로 위원장은 대통령이다. 하 부위원장은 "민간에서의 AI 연구개발과 사업화 경험,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일하며 국가 AI전략을 수립했던 경험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AI 경쟁은 이제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국가 간 기술·안보 경쟁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고 제 어깨도 무겁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는 분명한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조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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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도 '피지컬 AI' 전문가…'AI 주니어랩' 6기 모집
카카오모빌리티가 미래 인재들의 AI 역량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AI 주니어랩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AI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6기부터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프로그램 명칭을 기존 '주니어랩'에서 'AI 주니어랩'으로 변경, AI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했다. 디지털 지능이 현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피지컬 AI'를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센서를 활용해 실제로 움직이는 장치를 만들어 보고 동시에 그 장치를 활용한 웹·앱 서비스까지 직접 기획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피지컬 AI의 구동 원리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모집 대상과 범위도 확대한다. 참여 대상을 전국 모든 중학생으로 넓히고 모집 인원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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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티빙·유튜브 한 번에…LGU+, OTT 제휴 프로모션 실시
LG유플러스가 가정의달을 맞아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등 주요 OTT 3종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월 1만8900원)에 신규 가입하는 이용자에게 12개월간 티빙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은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제휴 상품이다. LG유플러스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인 이용자는 4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해 월 1만4900원에 구독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다. 유독은 OTT, 콘텐츠, 쇼핑, 생활 밀착형 서비스 등 혜택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현재 총 41개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가정의 달과 야구 성수기를 맞아 KBO 독점 생중계를 제공하는 티빙을 결합한 최적의 콘텐츠 프로모션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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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DJ BIC 월드지수' 17년간 편입…"ESG 리더십 인증"
SK텔레콤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스탠더드앤푸어스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가 지난해 9월 DJ BIC로 이름을 바꿨다. SKT는 2008년부터 17년간 해당 지수에 편입됐다. SKT는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 △공급망 ESG 프로그램 고도화 △기후 거버넌스 체계 정비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SKT는 기후 대응과 안전 보건 영역에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2050 Net Zero' 전략을 추진한다. 또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방안,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등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주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 실장은 "오랜 기간 DJ BIC 월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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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속 金, 빌리고 굴리는 자산으로 진화
한컴위드가 금 기반 RWA(실물자산) 토큰화를 새 성장축으로 키운다. 금을 디지털토큰으로 사고파는데 그치지 않고 담보대출과 렌딩까지 가능한 금융인프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송상엽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디지털금융은 한컴위드가 가장 우선순위로 보는 신사업"이라며 "금은 보관만 하던 자산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의해 금융상품화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컴위드는 금토큰 생태계의 핵심 브랜드로 '온토리움'과 '아쿠아'를 내세웠다. 온토리움은 금 등 RWA를 토큰화하는 발행시스템이다. 아쿠아는 발행된 토큰을 활용하는 서비스 인프라다. 기존 실물 금투자는 보관과 가격상승 기대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골드바를 사려면 큰돈이 필요하고 부가세와 매매가격 차이도 부담이다. 반면 금토큰은 소액거래와 24시간 유동화가 가능하다. 실물 금을 보관하고 이에 대응하는 토큰을 발행하면 투자자는 금을 잘게 쪼개 보유할 수 있다. 필요하면 토큰을 소각하고 실물 또는 가치로 돌려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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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글로벌 C2C사업 확장 속도낸다
네이버(NAVER)가 C2C(개인간 거래)사업으로 글로벌 매출을 확대한다. 최근 커머스사업을 강화한 네이버는 C2C 플랫폼을 통해 국내 경쟁을 넘어 글로벌 멀티리전 전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5일 네이버에 따르면 올해 1분기부터 글로벌 도전 관련 매출을 별도로 분류, △C2C(크림, 소다, 포시마크, 왈라팝) △콘텐츠(웹툰, 스노우) △엔터프라이즈(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라인웍스, 랩스 등) 등을 포함했다. 네이버는 핵심사업 및 신규 사업기회를 명확히 반영하기 위해 이같이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의 올해 1분기 글로벌 도전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9416억원이다. 이 중 C2C 플랫폼 매출은 3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7% 증가했다. 엔터프라이즈 매출도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관련 사업 및 라인웍스 성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늘었다. C2C부문의 성장은 지역별 시장상황과 네이버의 플랫폼별 전략이 맞아떨어진 덕분이다. 대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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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다음은 '굴리는 금'…한컴위드, AI·양자 보안까지 새판 짠다
한컴위드가 금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새 성장축으로 키운다. 금을 디지털 토큰으로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담보 대출과 렌딩까지 가능한 금융 인프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디지털금융은 한컴위드가 가장 우선순위로 보는 신사업"이라며 "금은 보관만 하던 자산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의해 금융상품화될 수 있는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컴위드는 금 토큰 생태계의 핵심 브랜드로 '온토리움'과 '아쿠아'를 내세웠다. 온토리움은 금 등 실물자산을 토큰화하는 발행 시스템이다. 아쿠아는 발행된 토큰을 활용하는 서비스 인프라다. 기존 실물 금 투자는 보관과 가격 상승 기대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골드바를 사려면 큰돈이 필요하고, 부가세와 매매 가격 차이도 부담이다. 반면 금 토큰은 소액 거래와 24시간 유동화가 가능하다. 실물 금을 보관하고 이에 대응하는 토큰을 발행하면 투자자는 금을 잘게 쪼개 보유할 수 있다. 필요하면 토큰을 소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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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매출 30%가 글로벌…그 중심에 선 'C2C' 57% 폭발 성장
네이버(NAVER)가 C2C(개인간거래) 사업으로 글로벌 매출을 확대한다. 최근 커머스 사업을 강화하는 네이버는 C2C 플랫폼을 통해 국내 경쟁을 넘어 글로벌 멀티 리전 전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5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1분기부터 글로벌 도전 관련 매출을 별도로 분류해 △C2C(크림, 소다, 포시마크, 왈라팝) △콘텐츠(웹툰, 스노우) △엔터프라이즈(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라인웍스, 랩스 등) 등을 포함시켰다. 네이버는 핵심 사업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이같이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의 올해 1분기 글로벌 도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9416억원이다. 이 중 C2C 플랫폼 매출은 3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7% 증가했다. 엔터프라이즈 매출도 AI, 디지털트윈 관련 사업 및 라인웍스 성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 C2C 부문의 성장은 지역별 시장 상황과 네이버의 플랫폼별 전략이 맞아떨어진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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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30살 생일파티에 SKT가 떴다…'포켓몬 런' 달구는 나만의 도감
SK텔레콤이 어린이날과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포켓몬 런 2026 in Seoul' 러닝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SKT는 삼성전자와 함께 '포켓몬 런 트레이닝 센터' 컨셉의 'SKT x Galaxy'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를 통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SKT x Galaxy' 공동 부스에서 행사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를 대여해 러닝을 하며 심박수, 페이스, 칼로리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완주 후에는 즉석 사진을 촬영해 포켓몬 테마의 포스터로 '나만의 포켓몬 런 완주 도감'을 만드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SKT는 부스 방문객 대상 선착순 2000명에게 포켓몬 런 쿨손수건을 제공하고 SKT의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 이용권부터 갤럭시 버즈4, 갤럭시 워치8, 핸디형 선풍기 등을 선물하는 꽝 없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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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우주 특집] "저 먼 우주 끝엔 뭐가 있을까"
━[곰국툰 우주특집 ①] 우주 여행 중 '급X' 신호… 어떻게 해야할까? ━ ━[곰국툰 우주특집 ②] 푸틴 VS 머스크, 우주에서 싸우면 누가 이길까━ ━[곰국툰 우주특집 ③] "의대 나와서 해군 장교하고, 우주도 다녀왔대" … '엄친아' 한국계 우주비행사 누구?━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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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된 'AI 중심대' 7개교 어디?…정부 "8년간 총 240억 지원"
AI 3강을 이끌 'AI 중심대학' 10개교 중 7개교가 선정됐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중심대학으로 가천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숭실대, 연세대 등 7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서 AI 중심대학으로 전환한 사례다. 나머지 3개교는 비(非) SW 중심대학에서 선정해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급증하는 AI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 중심대학을 선정, 최장 8년간 총 240억원(대학당 연 30억원 규모)을 지원한다. AI 기술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개발·활용할 수 있는 'AI전문인재'와 각 전공에 AI를 접목·활용할 수 있는 'AX융합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각 대학은 △AI·AX 교육을 총괄하는 총장 직속 전담 조직 마련 △AI 융합 브릿지 교과목 개설 △전교생 AI 기초·활용 교육 제공 △산업계와 협력한 문제해결 프로젝트 발굴·수행 △학생 주도형 창의 과제 운영 △교내 창업 활성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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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타워가 놀이공원으로…정재헌 CEO, 직원 가족과 소통
SK텔레콤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 구성원 350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정재헌 CEO는 구성원 자녀들에게 'SKT 주니어 명예사원 임명장'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자랑스러운 부모님과 오늘 하루 신나게 즐기는 것이 첫 번째 임무"라고 말했다. 또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 가족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볼풀장을 비롯한 '플레이존', 떡볶이·닭강정 등이 마련된 '먹거리존', 컬링게임·행운볼 잡기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존' 등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구성원 가족 초청 어린이날 행사는 2016년부터 노사가 함께 이어온 SKT의 대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둘러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 CEO와 전환희 SKT 노조위원장이 함께 구성원 가족을 맞이하며 의미를 더했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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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직원들의 '천원의 사랑'…암 투병 장애 아동에 '살아갈 힘' 전했다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난치병 투병 중인 장애 아동에게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아동은 2023년부터 무릎뼈에 암세포가 발생한 골육종으로 투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폐 전이를 진단받고 힘겨운 수술과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거동이 다소 불편하지만 긍정적인 태도로 치료에 임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했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투병 중인 아동이 가장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다시 살아갈 힘과 치료 의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 기금을 통해 이 같은 난치병 아동이 치료에 집중하고 회복 이후의 일상을 다시 꿈꿀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원의 사랑은 2019년부터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