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삼성전자가 갤럭시 S 시리즈의 AI(인공지능)·카메라 기능을 계승한 '갤럭시 S26 FE'를 9월 4일 국내 출시한다. 가격은 104만5000원으로 전작(94만6000원)보다 9만9000원 오르며 100만원을 넘었다. 삼성전자는 27일 갤럭시 S26 FE를 공개했다. 신제품에는 3나노 공정 기반 자체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엑시노스 2500'과 8GB 메모리, 256GB 저장공간을 탑재했다. 두께는 7.4㎜, 무게는 193g이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Hz 주사율과 1900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6.7형 FHD+ 다이내믹 AMOLED 2X를 적용했다. 배터리 용량은 4900mAh로 30분 만에 최대 69%까지 충전할 수 있다.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도 갖췄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광각·1200만 화소 초광각·800만 화소 망원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망원 카메라는 3배 광학 줌과 최대 30배 디지털 줌을 지원한다. 전면에는 120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했다. 카메라 기능도 강화했다. '마이 팬캠'은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추적해 해당 인물을 중심으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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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뭐 했나 했더니 우주까지 만들었네"…붉은사막 유저들 '경악'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유튜브 쇼츠 게임 알고리즘을 점령하며 쇼츠 생성형 게임이라는 의외의 명성을 얻고 있다. 8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쇼츠에는 붉은사막 플레이 영상이 다수 올라와 있다. 붉은사막 스토리를 하나씩 수행하는 영상부터 게임 내 여러 활동을 즐기는 내용까지 다양하다. 한 영상에서 유저는 '무한 스태미나' 모드를 적용한 뒤 3시간35분 동안 공중 찌르기 기술을 써서 우주까지 날아갔다. 제작진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파이웰 대륙이 넓다고 한 만큼 윗 부분도 잘 만들었는지 실험한 것이다. 그 결과 우주까지 구현해놓은 것이 확인됐다. 영상을 본 유저들은 '우주까지 구현해 놓았을 줄은 몰랐다', '우주까지 간 당신도 대단하다', '개발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미친 것 같다', '7년 동안 뭐하나 했는데 게임을 해보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영상을 만든 유저는 "붉은사막은 우주 게임입니다"라고 했다. 붉은사막을 '중세 판타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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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넘어 '실전모드'… 생산성 26% 향상
LG CNS는 사내 AI(인공지능) 교육을 넘어 개발, 채용, 공통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성과를 낸다. 직원들이 회사 안에서 AI를 배우고 실험한 결과가 생산성 향상은 물론 신사업으로도 이어진다. LG CNS는 2020년 이전부터 딥러닝(심화학습), 머신러닝(기계학습) 교육을 진행해왔다. 2024년부터는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RAG(검색으로 필요한 자료를 찾아 답변정확도를 높이는 기술) 활용 LLM(대규모 언어모델) 앱(애플리케이션) 개발, 멀티에이전트 설계 같은 심화과정도 운영 중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역량강화 프로그램 'EST'도 도입했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했다. 임직원은 LG AI연구원의 사내 워크 에이전트 '챗 엑사원',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등을 활용해 문서작성 자동화, 데이터 분석, 코드설계 등에 AI를 쓴다. 공통업무에는 에이전틱 AI 기반 서비스 '에이엑스씽크'를 적용했다. 에이엑스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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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우주여행, 달의 뒤를 보다…AMAZE! AMAZE!
반세기 만의 유인 달탐사 임무를 맡은 '아르테미스Ⅱ'의 우주비행사들이 인류의 최장거리 우주비행 기록을 경신했다. 인류 최초로 달 뒷면도 육안으로 확인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오리온 우주왕복선의 이동거리가 7일 오전 2시56분 기준(이하 한국시간) 24만8655마일(약 40만171㎞)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40만8000㎞ 지점을 목표로 이동 중이다. 이는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기록(약 40만171㎞)을 넘어선 것으로 인류의 최장 비행거리를 경신했다. 7일 오전 8시28분 오리온 우주선은 달 표면에서 6545㎞ 떨어진 상공을 지났다. 인공위성에 비유하면 저궤도 통신위성(지구 상공 약 2000㎞)보다 좀더 높은 중궤도 지점에 이른 것이다. 이 정도 근거리에서는 우주비행사가 직접 망원경이나 카메라를 사용해 달의 지형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달 뒷면에 접어든 오리온 우주선은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을 직접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오리온 우주선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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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3300㎡ 빌렸다…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대회 개최
데브시스터즈가 자사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이 오는 11~1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글로벌 공식 대회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대회로 각 지역 선발전을 거친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첫 월드 챔피언십이다. 3305㎡(약 1000평) 규모의 성수동 대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며 대회뿐 아니라 각종 체험형 콘텐츠와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TCG 플레이어는 물론 쿠키런 IP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1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북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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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트미래재단-소화장학재단, 5000만원 규모 젊은 연구자 지원
키스트미래재단이 소화장학재단과 신진 과학자 양성에 매년 5000만원 규모를 지원한다. 키스트미래재단은 7일 전부 완주군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에서 소화장학재단과 '소화-KIST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화장학재단은 매년 5000만원을 키스트미래재단에 기부한다. 키스트미래재단은 기부액을 유망한 신진 연구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 투입한다. 특히 박사학위 취득 후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기 직전 단계에 있는 박사후연구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옥 소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반듯한 인성과 학업 열의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재단의 취지가 국가 과학기술의 미래인 KIST 신진 연구자와 만나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젊은 과학자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은 "소화장학재단의 소중한 후원은 KIST 박사후연구원이 세계적인 과학자로 도약하는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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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갤S26 '통화스크리닝'…LG유플 유저만 웃는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에 적용한 신기능 '통화 스크리닝'을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는 가운데 재조명받는 곳이 있다. LG유플러스의 AI 통화앱 '익시오'(ixi-O)다. 단말기가 아닌, 통신 서비스 차원에서 이미 온디바이스 AI 비서를 구현했기 때문에 LG의 AI 기술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7일 IT업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에만 적용한다고 알려져 논란이 됐던 신기능 '통화스크리닝'을 전작들에까지 적용키로 했다. 이는 갤럭시S26 시리즈에 적용된 ONE(원) UI 8.5 버전에 담긴 기능으로, 수개월후 UI를 업데이트 하면서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에도 일괄 적용할 예정이다. '통화 스크리닝'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 제공하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직접 전화를 받지 않아도 AI 비서의 도움으로 발신자 이름과 용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스팸 전화도 걸러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받았다. 통화 스크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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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역사 연계한 스토리텔링 과학 'K-사이언스'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7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에서 'K-사이언스'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유산청 등 8개 부처가 참석했다. 'K-사이언스'는 한국 고유의 역사·문화·환경과 결합해 과학기술을 설명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과학문화 사업이 될 전망이다. 혁신본부는 앞서 3월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을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향후 문화, 식품, 천문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K-사이언스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확정한다. 박 본부장은 "국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과학문화를 접목한 'K-사이언스'를 기존 R&D(연구·개발) 정책과 차별화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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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기술 EBS의 콘텐츠 만난다…대규모 지식 영상 콘텐츠 구축
네이버(NAVER)가 E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신뢰도 높은 지식 영상 콘텐츠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유열 EBS 사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지식 영상 콘텐츠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규모 지식·학습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작한다. 건강, 금융·경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성 콘텐츠부터 초·중·고 교과 과정을 반영한 학습 콘텐츠까지 폭넓게 제작하고, 다양한 지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식영상 아카이브 확장을 추진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네이버 검색·홈피드·지식백과 등 주요 서비스에 제공해 이용자들이 네이버 플랫폼 전반에서 원하는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수연 대표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고품질 데이터가 부상하는 가운데 네이버는 국내외 시장에서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생태계 구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번 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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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AI 공부시켰더니 신사업 나왔다…LG CNS, 사내 AX 실험 결실
LG CNS(LG씨엔에스)가 사내 AI 교육을 넘어 개발, 채용, 공통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성과를 낸다. 직원들이 회사 안에서 AI를 배우고 실험한 결과가 생산성 향상은 물론 신사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G CNS는 2020년 이전부터 딥러닝, 머신러닝 교육을 진행해왔다. 2024년부터는 생성형 AI 중심으로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RAG(검색으로 필요한 자료를 찾아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 활용 LLM(대규모 언어모델) 애플리케이션 개발, 멀티 에이전트 설계 같은 심화 과정도 운영 중이다. 교육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거나 일부 조직 중심으로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AWS(아마존웹서비스)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EST'도 도입했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했다. 임직원들은 LG AI연구원의 사내 워크 에이전트 '챗 엑사원', 오픈AI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 등을 활용해 문서 작성 자동화, 데이터 분석, 코드 설계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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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AI 시대 사이버 위협 막아낼 보안 인재 키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함께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인재 양성사업을 확대·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올해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과정(BoB, Best of the Best) △화이트햇 스쿨 △사이버 가디언즈 등 기존 정보보호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강화해 운영하고 △기업 수요 기반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을 새롭게 개설한다. 최신 보안 기술 동향과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실전형 인재를 육성하는 게 목표다. 먼저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과정(BoB)'은 고급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전자 감식(디지털포렌식), 보안제품 개발, 보안 자문(컨설팅), 취약점 분석 등 분야별 심화 교육과 도제식 훈련(멘토링)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과정 내 '인공지능 기반 기업 보안' 교육을 신설하고, 인공지능 전문가(멘토)를 추가 확보해 신기술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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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관 해치는데…" 거미줄 같이 늘어진 전깃줄, 깔끔하게 정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거미줄 같이 복잡하게 얽혀있던 공중 케이블 정리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제38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전선이나 방송·통신용 케이블 등을 한데 묶거나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을 철거하는 사업이다. 지방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이하 정비사업자) 등이 참여한다. 올해 정비 대상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를 포함한 63개 지방정부(3차 중장기 계획 정비지역)의 407개 정비구역에서 전주 13만910본(한전주 9만8805본, 통신주 3만2105본)로 확정됐다. 특히 공중케이블 클린존(Clean-Zone)' 종합정비 시범사업을 통해 공중케이블 재난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인입설비 공용화', '인입케이블 경로 일원화', '방사형 설치구조 개선' 등 다양한 정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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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우주 여행 중 '급X' 마려우면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