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플]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의 '음양사'에서 '도깨비'까지

산전수전 겪고 카카오게임즈 수장으로 '겜플'은 게임과 플레이어(Game+Player)의 줄임말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가 지난 20일 '도깨비의세계'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다. 취재진을 만나는 자리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던 전임 대표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부진에 빠진 회사를 정상화하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이 대표와 카카오게임즈의 인연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남궁훈 전 대표와 함께 일했던 그는 2017년 퍼블리싱본부장으로서 '음양사'를 출시한다. 국내에서 익숙하지 않은 일본 음양도를 그린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사업본부장으로서 '드래곤네스트2', '창세기전', '프린세스 커넥트', '테라클래식', '달빛조각사', '오딘: 발할라 라이즈',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에 관여했다. 오랜 기간 퍼블리싱과 운영을 담당하며 여러 차례 위기도 겪었다. 2020년 '가디언 테일즈' 대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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