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쏘카의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가 주행 데이터 사업을 시작으로 레벨4 기반 라이드헤일링과 로보버스까지 확장하는 자율주행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 산업 컨퍼런스'에서 장혁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장 CSO는 국내 자율주행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앞으로 최대 3년이라고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에서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런던과 도쿄 등 주요 도시에서도 상용화 경쟁이 빨라지고 있어서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이 정밀지도와 사전에 설정한 규칙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방식에서 카메라·라이다 등의 데이터를 AI가 통합해 운전 행동까지 결정하는 E2E(End-to-End) 방식으로 이동하면서 데이터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첫 단계로 모회사 쏘카가 지난 15년간 카셰어링 사업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자율주행 AI가 학습·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할 계획이다. 사고나 돌발상황 등 일반 주행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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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SNS 규제 어겨도 "과태료 5000만원"...공룡 플랫폼엔 '푼돈'
━[단독]청소년 SNS 규제 '미이행 과태료' 추진…업계 "역차별 못 막아"━① 방미통위 '미이행 과태료' 검토…업계 실효성 우려 정보통신망법상 과태료 부과, 현행 최고 5000만원 전문가 의견은 엇갈려…글로벌 추세 vs 실효성 無 정부가 '청소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규제'를 미이행하는 사업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과태료는 현행법 기준 최대 5000만원 수준이다. '솜방망이' 규제라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정부는 호주·유럽 등 해외 규제가 한국보다 강한 만큼 과태료만 부과해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방미통위, '미이행 과태료' 추진 중…국내대리인 제도로 실효성 확보 2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하반기 발의 예정인 청소년 SNS 규제 법안에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규정'을 삽입하고 집행력 확보를 위해 해외 사업자의 경우 국내 대리인을 의무적으로 지정하는 '국내대리인 제도'를 활용할 방침이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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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GPU 못 굴리는 옛 전산센터… '금융 AX' 발목
금융권 AX(인공지능 전환)가 뜻밖의 벽에 막혔다.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해도 설치할 데이터센터가 마땅치 않아서다. 내부구축 수요는 크지만 오래된 전산센터는 최신 GPU가 요구하는 전력·냉각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금융사들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상담과 자산관리, 이상거래 탐지, 업무 자동화 등에 적용하기 위한 투자를 늘려나간다. 자체 데이터를 활용, LLM(거대언어모델)을 학습·운영하려면 수십~수백 장 규모의 GPU가 필요하다. 기존 금융권 전산센터는 일반 업무용 서버를 기준으로 지어졌다. GPU는 AI학습이 시작되면 소비전력과 발열이 순간적으로 치솟는다. 여러 장을 클러스터로 묶을수록 랙당 전력·냉각부담도 커진다. 클라우드업계 관계자는 "일반 서버는 전력사용량이 비교적 적지만 GPU는 작업이 시작되면 0에서 100으로 한꺼번에 뛴다"며 "기존 전산센터의 전력과 냉각설비로 감당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최신 AI데이터센터는 서버를 쌓아 꽂는 선반(랙) 하나에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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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스파이더맨도 엄지척"…혁신적인 삼성 폴더블 3종에 박수와 환호 쏟아졌다
'안개의 도시'라는 별명 답지 않게 화창했던 22일 오후 1시10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 앞은 줄을 길게 늘어선 사람들로 북적였다. 14년 만에 영국을 찾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 참석하려는 인파였다. 입구에 위치한 포토월 행사장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인플루언서들과 줄지어 보안 검사를 통과하려는 이들이 이번 갤럭시Z폴드8 시리즈에 쏟아진 관심을 증명하는 듯 했다. 행사 시작은 오후 2시인데, 1시간 전부터 입구는 물론, 내부까지 인파로 꽉 들어차 자리 찾기가 힘들 정도였다.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보랏빛 조명이 행사장 안을 가득 메웠다. 갤럭시 Z8 시리즈의 대표 컬러, 바이올렛을 상징하는 조명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팁스터, 유튜버, 인플루언서, 취재진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각자 인증샷을 찍기 바빴다. 'NEW HOPE UNFOLD(접히지 않는 새로운 희망)'. 대형 스크린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J-HOPE)이 벽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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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삼성전자 Z폴드8 시리즈와 협업…"AI 추천으로 원하는 드라마 한번에"
삼성전자의 영국 런던 언팩에 넷플릭스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 영국 런던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신형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맞춰 디스플레이 비율이 진화했다. '어떤 이야기든 완벽한 화면으로(perfect for every shape of a story)'라는 삼성전자 측의 카피처럼 새로 출시한 Z폴드8은 화면 비율을 10대9에서 4대3으로 바꿔 시청 화면이 넓어졌다. 화면 위아래 검은 여백이 줄어들어 화면 가득 콘텐츠를 볼수 있다. 이에 넷플릭스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AI 추천 경험을 제공한다. 넷플릭스 앱을 직접 열지 않아도 삼성의 AI 위젯 '나우 브리프(Now Brief)'와 통합 검색 '삼성 파인더(Samsung Finder)' 에서 넷플릭스에 더욱 쉽게 접근하고 검색하며 작품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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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BTS 지민 직캠, 버튼 하나로 뚝딱"...삼성 폴더블, '제2 아이돌폰' 시동
"내 최애 직캠, 이젠 버튼 하나로 OK." 방탄소년단(BTS)의 역동적인 군무가 담긴 영상을 공유받았다. 모든 멤버가 소중하지만 긴 금발이 멋진 최애 멤버 '지민'의 직캠 영상을 만들기로 한다. 동영상을 틀고 사람 모양의 버튼을 클릭한 뒤 지민을 선택했다. 그러자 지민만 잘라낸 '직캠'이 원하는 사이즈로 완성됐다. 공유 버튼을 누르자, SNS(소셜미디어)에 바로 올릴 수 있었다.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마이 팬캠' 기능이다. 앞서 뛰어난 카메라 줌 기능으로 '아이돌 폰'이란 별칭을 얻었던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서 AI를 활용한 비디오 편집 기능을 탑재하며 '젠지'(Z세대) 공략에 나섰다. 선택한 인물을 AI가 자동으로 트래킹해 원하는 크기의 최애 직캠을 뚝딱 만들어준다. 듀얼 디스플레이와 전후면 카메라를 활용한 '듀얼 레코딩' 기능도 새롭다. Z8시리즈 3종에 모두 포함된 이 기능은 전면 디스플레이에 위치한 친구와, 메인 디스플레이에 위치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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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깬 가격, 200만원대 유지"...더 얇고 더 똑똑해진 '갤럭시 Z8'
폴더블폰 원조 삼성전자가 역대급 라인업으로 폴더블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 폴더블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무게에, 새로운 폼팩터를 추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특히 주요 부품가격 인상에 따른 압박 속에서도 200만원 초중반대 가격을 유지해 입문자를 비롯해 기존 이용자까지 모두 겨냥했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를 열고 △콘텐츠 몰입에 최적화한 '갤럭시 Z 폴드8' △생산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개성 표현과 AI 경험에 최적화한 '갤럭시 Z 플립8' 등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4대 3 황금비율의 와이드형 'Z폴드8'을 추가하고, 기존 길쭉한 폴더블폰은 'Z폴드8울트라'로 재편했다. 256GB 모델 기준 갤럭시 Z폴드8 울트라는 257만7300원, 갤럭시Z폴드8는 227만8100원, Z플립8은 168만3000원이다. Z폴드7 256GB 모델 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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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몬 감성 더했다" 베일 벗은 삼성 'AI 글래스'...'갤 워치' 러너 취향저격
삼성전자가 AI 기반 스마트워치와 AI 글래스(가칭)를 앞세워 차세대 웨어러블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연내 출시예정인 AI 글래스는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을 공개했다. 두 제품은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해 성능을 높였고, 배터리와 디스플레이를 강화하는 동시에 두께를 줄였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전문 아웃도어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800mAh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5000니트 밝기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CPU와 GPU 성능은 각각 32%, 19% 향상됐다. 티타늄 프레임과 IP69K 방진·방수, 10ATM 방수 성능, 국제 다이빙 규격(EN13319) 인증을 갖춰 트레일 러닝과 다이빙 등 전문 스포츠를 지원한다. 고도와 지형을 분석해 페이스를 조절하도록 돕는 트레일 러닝 기능과 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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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도 갤럭시 마니아…7월 런던 언팩서 삼성전자와 협업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하는 '2026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 깜짝 인물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글로벌 창작자이자, 한국인 최초로 미국 토니상을 수상한 극작가 겸 작사가 박천휴다. 삼성전자는 극작가 겸 작사가 박천휴가 이번 갤럭시 언팩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참여, 이벤트 전반의 내러티브 설계와 스토리텔링 방향 수립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작가는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극본과 가사를 써 지난해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극본상, 음악상 등 주요 6개 부문을 석권하며 한국 공연계의 새 역사를 쓴 인물이다. 이번 협업은 신제품의 하드웨어 스펙을 나열하는 일방적인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갤럭시가 지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과 폴더블 혁신의 철학을 관객에게 자연스러운 서사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 작가는 크게 세 가지 영역에서 언팩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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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팀 모집…B200 GPU 256장 지원
정부가 사이버 공격 탐지와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국내 독자 '사이버 보안 특화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선정된 개발팀에는 엔비디아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B200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다음 달 21일까지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할 팀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성능 AI 모델의 발전과 함께 사이버 공격도 지능화되면서 국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안 전문 AI 모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빠르게 변하는 AI 기술 환경을 고려해 가용 GPU를 투입하고 국내 AI·보안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국내 AI·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다.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평가를 거쳐 1개 팀을 선정한다. 참여팀은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개발 방법과 이를 활용해 실증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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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새 대표에 이재한 사업부문장 내정
카카오의 기업용(B2B) AI·클라우드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이재한 사업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2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 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다음달 6일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부문장과 사업부문장을 거치며 기술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이끌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합류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 카카오톡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을 담당했다. 기존 이원주 대표는 최근 디케이테크인(DKT) 내부 경영 문제로 DKT 대표직에서 물러난 데 이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직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이 내정자의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에 AI 전환(AX) 역량을 더해 전 산업군의 AX를 앞서 이끌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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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李캠프 이력 의혹' 오태규 방문진 이사 자동임명 인정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 대선 캠프 활동 이력 의혹으로 결격사유 논란이 제기된 오태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후보자의 자동 임명을 인정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22일 '2026년 제24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 이사 추천자의 결격사유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으면 방송 3법에서 정한 기간이 지난 뒤 자동 임명된 것으로 보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후 결격사유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확인되면 당연퇴직의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로 했다. 현행 방송 3법은 추천받은 공영방송 이사 후보자가 14일 이내 임명되지 않으면 자동 임명된 것으로 간주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일 오 후보자를 추천함에 따라 오 후보자는 23일 0시 방문진 이사로 자동 임명된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15일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이 추천한 공영방송 이사 후보자들의 임명을 심의했지만, 오 후보자는 결격사유와 관련한 사실 확인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결을 보류했다. 오 후보자를 두고 과거 이 대통령의 대선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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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방송평가, 지상파 KBS1·종편 MBN 1위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반영되는 방송평가에서 KBS1이 중앙 지상파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MBN이 1위를 차지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2일 '2026년 제24차 전체회의'를 열고 153개 방송사업자가 운영하는 371개 방송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송평가는 방송법에 따라 재허가·재승인을 받는 지상파TV·라디오·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사업자, 종합편성·보도전문·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2024년 방송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내용과 편성, 운영 영역 등을 매체별 특성에 맞춰 종합 평가했다. 중앙 지상파TV에서는 KBS1이 700점 만점에 64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MBC 612점, SBS 589점, KBS2 574점 순이었다. 대체로 전년보다 점수가 상승했으며 프로그램 수상 실적과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등에서 점수 변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