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쏘카의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가 주행 데이터 사업을 시작으로 레벨4 기반 라이드헤일링과 로보버스까지 확장하는 자율주행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 산업 컨퍼런스'에서 장혁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장 CSO는 국내 자율주행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앞으로 최대 3년이라고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에서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런던과 도쿄 등 주요 도시에서도 상용화 경쟁이 빨라지고 있어서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이 정밀지도와 사전에 설정한 규칙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방식에서 카메라·라이다 등의 데이터를 AI가 통합해 운전 행동까지 결정하는 E2E(End-to-End) 방식으로 이동하면서 데이터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첫 단계로 모회사 쏘카가 지난 15년간 카셰어링 사업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자율주행 AI가 학습·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할 계획이다. 사고나 돌발상황 등 일반 주행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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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우회하면 되는데요" 호주 SNS 규제의 경고
세계 최초로 청소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규제를 도입한 호주가 '실효성'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세계 각국이 호주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규제책을 고심한다. 최근 호주의 온라인 안전규제기관 'e세이프티'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청소년 SNS 규제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플랫폼기업에 기존 대비 2배 높은 1000억원대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재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페이스북·틱톡·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을 대상으로 규제의 실효성을 따지는 실태조사도 벌일 방침이다. 호주가 이처럼 강력한 제재안을 내놓은 것은 올해 초부터 시행한 청소년 SNS 규제가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서다. 호주 뉴캐슬대학의 의학및공중보건대 연구진이 지난달 24일 국제 학술지 'bmj'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2~16세 호주 청소년 408명 중 85% 이상이 규제가 시행된 후에도 여전히 자신의 계정으로 SNS를 이용했다. 이중 3분의 2는 계정 생성 과정에서 나이 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답했다. 사용자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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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기반·패밀리 계정…네카오, 준비 끝냈다
정부가 청소년의 SNS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플랫폼을 규제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국내 플랫폼업계는 이미 안전장치를 마련해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네이버(NAVER)는 숏폼 플랫폼 '클립'에 가입할 수 있는 이용자를 네이버 ID 기반으로 본인인증을 완료한 경우로 한정한다. 회원정책에 따라 14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다. 네이버는 클립 초창기엔 콘텐츠의 건전성을 위해 인증된 크리에이터만 콘텐츠를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전국민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에 숏폼탭을 추가한 카카오는 안전장치를 더 강화했다. 카카오는 지난 4월 '자녀보호' 기능을 신규 도입해 패밀리 계정에 대표자로 등록된 19세 이상 보호자가 자녀의 서비스 이용범위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보호자가 미성년 자녀를 초대해 보호대상으로 등록하면 보호자는 자녀의 숏폼과 오픈채팅 이용환경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미성년자 자녀를 둔 보호자의 경우 고객센터 접수 등의 절차 없이 카카오톡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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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SNS 규제' 나이 확인은 하라는데 기준은 '빈칸'
정부가 14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SNS(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도 연령확인 방식에 대한 관계부처간 구체적인 협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청소년 보호라는 방향엔 공감하지만 어떤 개인정보로 연령을 확인할지, 우회가입이나 오인차단이 생기면 누가 책임질지 등 제도의 뼈대는 아직 비어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는 주요 플랫폼에 청소년 연령확인과 보호조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짧은 영상에 오래 붙잡힌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배경이다. 그러나 연령확인을 위해 어떤 개인정보를 어디까지 수집·처리할지 세부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머니투데이 취재결과 방미통위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연령확인 방식과 개인정보 처리기준을 두고 별도 협의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책방향은 제시됐지만 개인정보 처리기준은 방미통위가 구체안을 마련한 뒤 개인정보위의 검토를 거칠 전망이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정보통신서비스 관련 정책은 방미통위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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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청소년 SNS 규제 '미이행 과태료' 추진…업계 "역차별 못 막아"
정부가 '청소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규제'를 미이행하는 사업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과태료는 현행법 기준 최대 5000만원 수준이다. '솜방망이' 규제라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정부는 호주·유럽 등 해외 규제가 한국보다 강한 만큼 과태료만 부과해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방미통위, '미이행 과태료' 추진 중…국내대리인 제도로 실효성 확보━2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하반기 발의 예정인 청소년 SNS 규제 법안에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규정'을 삽입하고 집행력 확보를 위해 해외 사업자의 경우 국내 대리인을 의무적으로 지정하는 '국내대리인 제도'를 활용할 방침이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상 과태료를 제재 방안으로 추진중이다. 구체적인 금액·위반 판단 기준 등은 발의 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미통위가 준비하는 청소년 SNS 규제는 △14세 미만 가입 제한 △연령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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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윤곽… 부분 유료화도 허용
정부가 연내 선보이는 국민용 AI(인공지능) 서비스 '모두의 AI'의 기본기능은 무료로 제공하되 고도화·특화 기능의 유료화를 허용한다. 정부지원 한도를 넘더라도 필수기능은 무료로 유지하고 외산 AI모델은 국산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경우에만 최소한으로 쓸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1일 서울 공덕역 프론트원에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추진 방향과 공모절차를 공개했다. '모두의 AI'는 국산모델을 기반으로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확보한 엔비디아의 B200 GPU(그래픽처리장치) 512장을 2~3개 선정기업에 지원한다. 9월부터 기업별 준비상황에 따라 베타서비스를 운영한 뒤 12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 서비스에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기준을 충족한 국산모델을 50% 이상, 다른 국내 기업의 모델을 30% 이상 활용해야 한다. 공진호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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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GPU 수요, 수십장서→수백장"…NHN클라우드가 본 AI 인프라 시장
"지금의 AI는 전기가 발견되고 전등을 켠 단계와 비슷합니다. 전기가 이후 산업과 일상을 어떻게 바꿨는지를 생각하면 AI의 활용도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 합니다." 강민수 NHN클라우드 최고인프라책임자(CIO)는 AI 산업의 현재를 이렇게 표현했다. 기업들이 앞다퉈 GPU를 확보하고 있지만 이제 막 인프라 투자가 시작된 단계라는 뜻이다. 실제 수요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수십 장이면 충분했지만 지금은 수백 장을 하나로 묶어 달라는 요구가 들어온다. 강 CIO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광주 AI데이터센터를 처음 구축했을 때만 해도 AI 수요는 일부 기업에 국한됐고 대부분 작은 규모의 GPU만 원했다"며 "지금은 수백 장 단위를 클러스터로 구성해 달라고 할 정도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기업들의 AI 투자가 직접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뒤처지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에 선제 투자한다"고 진단했다. NHN클라우드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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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구…'뇌 청소부' 전체 이동 경로 마침내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10년간 이어진 연구 끝에 뇌 속 노폐물을 깨끗이 청소하는 경로 전체를 규명했다. 치매 등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를 위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 단장 연구팀이 뇌척수액을 뇌막 림프관으로 배출하는 경로를 최초로 규명해 저명 국제 학술지 '셀'(Cell)에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뇌척수액은 '뇌액'이라고도 불리는 액체다. 뇌를 보호하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중추신경계의 기능과 항상성을 유지한다. 뇌의 활발한 대사 활동에서 끊임없이 생겨나는 노폐물을 신체 밖으로 꺼내주는 '청소부'다. 만약 뇌척수액의 생성과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아밀로이드 베타 등 독성 단백질이 뇌에 축적돼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고 단장 연구팀은 2019년과 2024년 뇌척수액이 뇌 하부 뇌막 림프관과 비인두 림프관 망을 거쳐 목 림프절로 배출되며, 노화에 따라 이 경로가 퇴화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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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MS, AI 동맹 확대…애저에 차세대 '헬리오스' AI 인프라 도입
AMD와 마이크로소프트가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MD의 차세대 AI 플랫폼인 '헬리오스'를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에 도입해 AI 추론 서비스를 강화하고, AMD는 올해 하반기부터 헬리오스를 포함한 차세대 AI 인프라를 공급할 계획이다. AMD는 GPU(그래픽처리장치), CPU(중앙처리장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서 AMD 기반 인프라 활용을 늘려 기업 고객의 AI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AMD의 랙스케일 AI 플랫폼인 헬리오스다. 헬리오스는 차세대 인스팅트 MI455X GPU, 6세대 에픽 '베니스' CPU, 펜산도 DPU(데이터처리장치), AMD의 오픈소스 GPU 컴퓨팅 플랫폼 '라데온 오픈 컴퓨트(Radeon Open Compute·ROCm)'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초거대 AI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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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위성통신 자립' 산·학·연·관 총집결…저궤도 독자망 청사진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이 차세대 6G 위성통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에 속도를 낸다. 정부와 업계는 LEO(저궤도) 위성통신 독자망 구축 전략부터 국제표준 선점, 주파수 확보,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까지 폭넓게 논의하며 '한국형 위성통신 자립' 청사진을 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은 2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위성통신포럼과 공동으로 '제5회 6G 위성통신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K-Satellite Alliance, 6G 위성통신 자립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렸다. 위성통신 관련 국내 산·학·연·관 전문가 4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위성통신 정책과 기술개발 전략, 국제표준화, 산업 생태계 육성 및 한국형 위성통신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우주항공청이 공동 주최하고 위성통신포럼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전파진흥협회(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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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첫 여성 관장, 이은영 신임 관장 취임
국립중앙과학관의 개관 이래 첫 여성 관장이 취임한다. 새 관장은 과학기술과 국민을 잇는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은영 신임 관장이 제47대 관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 관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런던정치경제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관장은 과기정통부 최초 여성 서기관 승진을 비롯해 융합기술과장, 미래기술과장,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성과평가정책과장, 연구성과혁신관 등 요직을 역임한 과학기술 정책·기획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관장은 3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관람객 주도형 체험 확대 △초고령사회 대응·100주년 준비 △행복한 소통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우선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작동시키고 실패하며 원리를 깨닫는 체험형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타 과학관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 '연간 100만명 방문'이라는 양적 성장을 넘어 인구 구조 변화에 맞는 새 역할을 정립한다. 아울러 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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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빨간 이층버스도, 피카딜리 광장도 온통 '갤럭시'…런던 한복판에 나부낀 언팩 초대장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시리즈를 공개할 '갤럭시 언팩 2026'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행사를 하루 앞두고 찾은 영국 런던 도심은 곳곳에 '갤럭시 언팩' 초대장이 붙어 다가올 글로벌 폴더블 대전을 예감케 했다. 20일(현지시간) 오후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런던을 찾았다. 히스로 공항을 벗어나 런던 핵심 시가지에 도달하기까지 주요 길목에 위치한 전광판 곳곳에 언팩 행사 소식을 알리는 초대장이 나부꼈다. 그중 백미는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 한복판 옥외광고판. 빨간색 2층 버스와 수많은 인파가 한데 어우러져 지나가는 런던의 랜드마크에서 삼성전자는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차지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명소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언팩 광고를 시작했다. 6면으로 나뉜 광고판을 옮겨가며 반복 상영되는 하얀색 언팩 초대장은 런던의 맑고 푸란 하늘과 어우러져 런던 관광객과 시민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현지에서 만난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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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김기남 삼성전자 고문과 'K-문샷' 반도체 미션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김기남 삼성전자 고문과 만나 'K-문샷 프로젝트'의 산업계 협력을 도모했다. 과기정통부는 구혁채 제1차관이 21일 서울 강남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고문(전 공학한림원 회장·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원장), K-문샷 반도체 분야 PD(총괄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문샷은 과학기술에 AI를 접목해 2035년까지 혁신적 성과를 내는 범부처 사업이다. 이중 반도체 미션은 고성능·저전력으로 대규모 연산을 구현하는 극미세·적층형 반도체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구 차관과 김 고문은 반도체와 양자 기술이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극미세·적층형 반도체 기술개발 추진 방향 △반도체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한 양자 기술의 경쟁력 강화 △산학연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구 차관은 "아무리 우수한 연구 성과라도 산업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없다"며 "오늘 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