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월 케이스실러 주택지수, 전월비 0.1% 하락

美 2월 케이스실러 주택지수, 전월비 0.1% 하락

김성휘 기자
2010.04.27 22:0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144.03…예상 하회

올해 2월의 미국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144.03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달 145.32(수정치)보다 0.1% 하락한 것이다.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전망치 144.80에도 다소 못 미친다.

전년 같은 달보다는 0.64% 증가한 수치다. 당초 전년비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에 미치지 못했다.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20개 도시 주택가격을 지수로 산출한 것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