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반도체 표적 관세를 예고했다.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위한 관세 압박 카드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 회의 도중 CNBC와 인터뷰에서 "반도체 관세는 표적화되고 신중한 관세 정책이 될 것"이라며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내지 않지만 그렇지 않다면 세계 최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대가를 각오하라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반도체 관세가 고강도일 것이고 미국 내 반도체 제조업 투자와 관세를 연계하는 구조라는 보도에 대해서도 "정확히 맞다"고 밝혔다. 앞서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 대상 제품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반도체뿐 아니라 노트북,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 등 반도체가 들어가는 여러 완제품이 관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국가별 관세율과 할당량을 설정하고 주요 반도체 제조사를 대상으로 국가별 지침을 적용하는 방식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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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직전 절묘한 순매도…그럼에도 마이크론은 고점서 물렸나[서학픽]
서학개미들이 지난주 미국 증시 급락 직전에 주간 기준 8억달러에 가까운 순매도를 보였다. 하지만 일부 반도체주에 대해선 공격적인 매수 우위를 계속해 큰 폭의 주가 하락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5월28일~6월3일(결제일 기준 6월1~5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7억9368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직전주 1억8183만달러의 순매수에서 바로 순매도로 돌아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4%, 나스닥지수는 0.7% 올랐다. 하지만 이후 4~5일 이틀간 S&P500지수는 2.2% 내려가고 나스닥지수는 4.3% 급락했다. 이 기간 중 낙폭은 그간 주가가 급등세를 보여온 AI(인공지능) 수혜주에 집중됐다.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가 급락하기 직전인 지난 5월28일~6월3일 사이에 메모리 반도체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가장 많은 2억5631만달러 순매수했다. 마이크론은 직전주에 이어 2주 연속 순매수 1위에 올랐다. 마이크론 주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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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전쟁 속 '승자'는 한국?…외신이 꼽은 최대 수혜국
AI(인공지능) 패권 경쟁과 전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 영향으로 한국이 최대 경제 수혜국으로 급부상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FT는 한국의 반도체, 조선, 방산 산업에 주목했다. 그 덕분에 세계 경제 승자로 떠올랐다고 짚었다. 올 1분기 한국 경제는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했다. 수출은 38% 급증한 22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경제 호황의 상당 부분은 AI 덕분이라고 FT가 진단했다. 메모리 반도체 판매는 지난 4월 수출액 858억9000만달러 중 319억달러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대표 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2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메모리 반도체 판매 호조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7%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란전쟁에 따른 타격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FT는 다른 국가들이 경쟁력을 잃으면서 조선업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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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하메네이 암살에 놀란 푸틴? 러, 경호체계 전면 점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암살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경호 감시 체계를 전면 점검했다고 파이낸셜뉴스(F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보안당국은 최근 푸틴 대통령과 그의 최측근들을 위한 특별 감시 체계가 인터넷으로부터 차단됐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한 익명 소식통은 "엔지니어들이 (감시 체계의) 인터넷 연결 차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스템을 샅샅이 조사했다"고 전했다. 일부 감시 체계는 점검 과정에서 폐쇄됐다. 러시아 보안당국이 특별 감시 체계 점검을 실시한 것은 하메네이 최고 전 최고지도자의 암살 사건 때문. 이스라엘은 이란 내 교통 정보 수집 카메라 등에서 영상 자료를 대량으로 빼내 요인들의 인상 착의와 행동 반경, 패턴 같은 주요 정보를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도 카메라 해킹은 흔하게 이뤄졌다. 이렇게 확보한 영상 정보 분석을 AI에게 맡기면 감시 대상자는 물론 그 주변인들의 일상과 활동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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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발 충격에 주저앉은 亞증시…닛케이 3.85%↓ [Asia마감]
아시아 주요 증시가 8일 미국 뉴욕 증시의 급락 흐름을 이어받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85% 하락한 6만4024.60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폭은 올 들어 두 번째로 컸다. 중화권 증시도 마찬가지 흐름이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0% 떨어진 3959.34에, 대만 가권지수는 3.48% 하락한 4만3502.7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장 마감을 앞두고 1.4%가량 떨어진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앞서 뉴욕 증시가 AI(인공지능) 거품 우려에 더해 미국의 5월 고용시장 호조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급락한 여파가 이어졌다. 중동 정세가 악화한 영향도 더해졌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본토에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스라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류에도 이란 본토를 공습했다. 이 때문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빨간불이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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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 좋은데 금리인상? 오히려 내려야"…워시 '데뷔전' 압박
이란 전쟁발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고용을 배경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이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향해 금리 인하를 거듭 촉구했다. 케빈 워시 새 연준 의장의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약 일주일 앞두고 나온 압박성 발언이다. ━금리 인상이 경제 망칠라…"금리 내려야"━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NBC 방송 '미트 더 프레스' 인터뷰에서 "금리를 올릴 이유가 전혀 없다"며 "오히려 우리는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낮은 금리 속에서 성장해 왔다"며 "경제가 잘되고 있는데 금리를 올려 성공을 망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경기 확장에 우선순위를 두고 금리 인하를 통해 투자와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자는 논리다. 금리 하락은 막대한 규모의 미국의 재정적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정부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그 밖에도 금리 인상 땐 증시 랠리에 제동이 걸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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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물가·채권 모두 '기준금리 인상' 시사…연준 워시의 선택은
지난주 뉴욕증시가 급락한 배경으로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지목되는 등 금리공포가 글로벌 증시를 짓누르고 있다. 여러 시장 지표가 기준금리 인상을 압박하는 모양새인 데다 전문가들도 미국이 금리인상으로 기울 것을 전망한다. 오는 16~17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취임 후 처음 여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금리 방향의 첫 분수령으로 꼽힌다. 미국의 금리 인상은 대표적 안전자산이자 기축통화인 달러의 가치를 높여, 한국 원화 가치를 하락시키고 원달러 환율을 상승시킬 수 있다. ━금값 추락, 예상보다 강했던 美 노동시장 등 금리인상 조건↑━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 금값은 한국시간 8일 오후 2시21분 기준 트라이온스당 4310.90달러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이 임박했다는 전망 때문이다. 채권 금리가 높은 시기에 이자를 받지 못하는 금을 보유하는 것은 손해다. 금리 인상 전망이 강해지면 금값은 하락한다. 다른 경제지표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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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강진 최소 15명 사망, 부상자 100명 넘어…휴교·공항 폐쇄
8일(현지시간) 오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7.8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15명으로 늘었다. AFP통신은 이날 필리핀 재난 당국 발표를 인용해 "이번 강진으로 최소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경찰은 앞서 구조 작업 초반 최소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구조 작업이 진행될수록 사상자 수는 늘고 있다. AFP에 따르면 현지 재난 당국 관계자는 이날 오후 "현재 규모 7.8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15명에 달했고, 부상자 수는 100명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망자 대부분은 민다나오섬 소크사르겐 지역에서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소크사르겐 지역에서 12명이 지진으로 목숨을 잃었고, 129명이 다쳤다. 나머지 사망자는 다바오 옥시덴탈 주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AFP에 "제너럴산토스시 인근의 알라베 지역에서 벽이 무너져 2명이 사망했고, 일부 경찰서 건물에 균열이 생겨 경찰관들이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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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면 시간당 6천억 손해, 이란戰에 뜬 홍해 관문 '수에즈'[더 초크포인트]
이란이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두고 미국과 날 선 대치를 이어가면서 또다른 '초크포인트'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집트에 위치한 수에즈 운하다. 아라비아반도 동쪽의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반도 서쪽의 수에즈운하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영국이 약 70년 전 수에즈 운하 통제권을 잃으며 초강대국의 지위를 내려놓았던 역사도 소환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내리막을 걷던 영국이 수에즈 운하에서 결정적 후퇴를 경험했듯 이번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비슷한 일을 겪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유럽-아시아 최단 경로…막히면 시간당 4억달러 손해━1869년 완공된 수에즈 운하는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길이 약 193㎞의 인공 수로다. 전세계 해상 교역량의 약 12%를 담당한다. 아시아(홍해)와 유럽(지중해)간 가장 짧은 항로의 핵심부다. 홍해 남단의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더불어 홍해를 열 수도 닫을 수도 있는 위치다. 이 운하의 등장으로 아시아~유럽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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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충돌' 국제유가 또 급등…"홍해도 위험하다"
국제유가가 중동 지정학 위험에 또 요동쳤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본토에 미사일을 발사하자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를 통한 국제 원유 공급에도 차질이 생길 거란 우려가 시장이 퍼졌다. 8일 인베스팅닷컴·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의 8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5%가량 급등하며 배럴당 97.75달러까지 치솟았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도 4% 이상 뛰며 배럴당 95달러에 육박했다. 두 유종의 상승 폭은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타격 직후 3%대를 기록했다가 2%대로 축소했다. 하지만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복 자제' 경고에도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보복에 나서고,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면서 유가는 다시 뛰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란과 이스라엘의 이번 충돌은 지난 4월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휴전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다시 보여준다며 국제 원유 공급 차질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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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7년전 최고 예우' 재현…공항서 시진핑 부부 직접 영접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한 환영식이 개최됐다. 공항에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영접을 받은 시 주석은 김 위원장과 함께 의장대 사열 등 환영식 행사를 함께 소화했다. 8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정오 전용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해 북한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영접했다.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도 공항에서 시 주석을 맞이했다. 이번 방북에는 시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와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동행했다. 공항에 도착한 시 주석은 김 위원장과 악수를 나눴고 북한 어린이들은 시 주석과 펑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김일성광장에서 환영식이 열렸다. 시 주석과 펑 여사가 차량으로 광장에 도착하자 기마의장대가 도열해 영접했고 군악대가 환영곡을 연주했다. 김 위원장과 리 여사가 시 주석, 펑 여사를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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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류에도 이스라엘, 이란 본토 '보복 공습'...종전 협상 찬물
이스라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복 자제' 경고에도 이란 본토를 표적 공습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 서부와 중부의 군사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이번 공격은 전날 이란이 이스라엘을 겨냥해 단행한 미사일 타격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구체적인 공격 대상과 피해 규모 등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란 국영 TV는 이란 수도 테헤란을 포함 북서부 도시 타브리즈, 중부 이스파한 등 3개 도시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남서부 도시 반다르마흐샤르 인근 석유화학공장의 일부 시설이 손상됐다. 이스라엘군의 이번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 임박을 이유로 이스라엘에 '보복 자제'를 경고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이뤄졌다. 이란은 전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4월 미국과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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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 불안에 이란-이스라엘 충돌까지…닛케이 3.8%↓[Asia오전]
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기술주 약세와 중동 불안에 일제히 하락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3.83% 미끄러진 6만4040.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뉴욕증시가 급락한 여파를 아시아 증시가 이어받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조를 보였다. 가뜩이나 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진 상황에서 노동시장 호황이 확인되자 시장에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졌고 기술주 급락으로 이어졌다. 이날 일본 증시에선 인공지능(AI) 수혜주로 최근 급등세를 펼쳤던 소프트뱅크그룹과 키옥시아가 장중 한때 10%대 폭락했다. 헤베 첸 밴티지 글로벌프라임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에 "미국 기술주 급락의 충격파가 아시아 시장으로 번지면서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며 "그동안 시장의 총아로 여겨졌던 AI 투자 테마가 하루아침에 투자자들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