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4일 미 워싱턴DC서 시진핑과 회담 예정 러시아 크렘린궁이 11월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에서의 미국·중국·러시아 3국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료'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 개최 조건으로 제시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추가 회담 가능성에 대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평화협정을 맺을 준비가 됐을 때 하고 싶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모든 국가와 좋은 관계를 맺길 원한다"며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즉시 할 수도 있지만, 전쟁이 끝날 때 하고 싶고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엄청난 적대감"이 존재한다면서도 자신이 "새로운 동력"을 감지했다며 전쟁이 조만간 끝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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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직접 공격…트럼프 "이스라엘, 보복 말라…합의근접"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휴전 상황이 중대 위기를 맞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보복 자제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란과의 합의가 임박했다는 낙관론을 유지했다. 이번 충돌로 대화 국면이 무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액시오스 인터뷰에서 "우리에겐 또 다른 공격이 필요하지 않다"며 곧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공격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이스라엘이 보복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네타냐후가 (이란을) 다시 공격하면 지난 47년간, 혹은 3000년 동안 이어져 온 악순환이 계속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최종 합의에 근접해 있다며 중동 긴장 고조로 협상이 깨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비비(네타냐후)에게 전화해 보복하지 말라고 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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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 베이스캠프 인근서 총격…9명 부상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불과 며칠 앞두고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 베이스캠프 인근에서 최소 9명이 다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새벽 캔자스시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9명이 다치고 이 중 성인 여성 최소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총격범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캔자스시티는 잉글랜드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있는 곳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총격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훈련이 예정된 '스윕 사커 빌리지'에서 약 6.4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아직 캔자스시티에 도착하지 않은 상태로, 오는 10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코스타리카와 친선 경기를 치른 뒤 13일 캔자스시티 베이스캠프로 이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축구협회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총기 소지가 합법화된 미국에서는 최근 총격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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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앞둔 시진핑, "북중 전략적 소통, 다자 협력 강화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방문을 앞두고 북한 노동신문을 통해 북중 양국간 전략적 소통 심화와 실질 협력 확대, 다자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8일 북한 노동신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올해는 '중조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이 되는 해"이라며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나는 곧 조선을 국빈 방문하게 되며 김 위원장과 북중 전통 우호를 논의하고, 양국 관계 발전의 큰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최고지도자 간의 전략적 지도는 북중 관계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최근 몇 년간 나는 김정은 총비서와 여섯 차례 회담을 갖고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유지하며 북중 관계 발전의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고 했다. 시 주석은 "현재 북중 관계는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서 있으며 새로운 발전 기회와 시대적 사명을 맞이하고 있다"며 "중국은 조선과 함께 전략적 차원에서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고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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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고농축우라늄 회수할 것…동결자산 즉시 해제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 후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회수해 폐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이 요구하고 있는 동결 자산 해제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합의 불발 땐 제압해 고농축 우라늄 회수"━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NBC '미트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란과) 합의를 하고 우호적인 관계가 된다면 함께 협력할 것"이라며 고농축 우라늄에 대해 "현장에서 파괴하든 외부로 반출한 후 파괴하든 우리는 그것을 회수해 폐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란)이 협력하든 그러지 않든 우리는 추진할 것"이라며 "다만 우리를 향해 총격을 가하는 자들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군사력을 동원해 그들을 매우 강하게 제압할 것"이라며 "제압을 한 후 들어갈 것이기에 어떤 경우든 우리의 안전은 확보된다"고 덧붙였다. 합의가 불발될 경우 미국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강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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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가 앉았다"...NBA 경기장 의자, 19배 가격에 팔렸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앉았던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장 의자가 경매 시장에서 시작가의 19배에 달하는 금액까지 치솟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 시간) 현지 경매 플랫폼 '더 리얼레스트'에 스위프트가 사용한 의자가 매물로 나왔다고 전했다. 해당 의자는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3차전 당시 스위프트가 관람했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홈구장의 코트사이드 좌석이다. 경매는 100달러(약 15만원)부터 시작됐다. 그러나 스위프트의 이름값이 더해지면서 입찰 경쟁이 이어졌고, 이날 오후 기준 25차례 입찰 끝에 1900달러(약 296만원)까지 가격이 상승했다. 경매 주최 측은 이 의자가 실제 스위프트가 사용한 좌석임을 인증한 물품이라고 설명했다. 소개 글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인정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 사용한 의자"라며 "상업적 성공은 물론 다수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진 인물과 관련된 특별한 기념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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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발사…트럼프 "이스라엘 보복 말릴 것"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보복을 만류하겠다며 확전 방지에 나섰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이스라엘을 향해 날아오고 있다"면서 요격 및 대응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전국에 휴교령을 내렸다. 피해나 사상자 발생 여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한 건 지난 4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발효된 이후 처음이다. 이란의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란 최고지도자의 선임 군사 고문인 모센 레자이는 국영 이란학생통신(ISNA)에 "이번 미사일 발사는 레바논에서의 적대 행위를 중단하라는 경고"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주말 동안 레바논에서 발사된 미사일 2기를 요격한 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베이루트 남부 교외를 공습했다. 이 공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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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 매출 100배" 상장 전부터 광풍…스페이스X, 1500억달러 몰렸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오는 12일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공모 규모의 두 배에 달하는 약 1500억달러 규모의 투자 수요를 끌어모았다.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달 관광 시대뿐 아니라 화성의 환경을 바꾸는 일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의 IPO를 위한 로드쇼(투자자 설명회)에서다. IPO 주관사를 맡은 투자은행들은 장밋빛 청사진을 앞다퉈 제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인용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투자 주문 1500억달러 규모는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하려 한 750억달러의 두 배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인기 IPO의 경우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청약 경쟁률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를 상당히 성공적인 흥행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스페이스X IPO 자체가 역대 최대 규모여서 절대적인 주문 규모도 그만큼 크다는 설명이다. 다만 소식통들은 현재 수치가 최종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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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월드컵, 바가지 상술? "생수 한 병 1만3000원, 터무니없는 가격"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국 경기장의 비싼 음료 가격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의 축구 기자 사이먼 피치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의 음료 판매 메뉴판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경기장은 지난 7일(한국 시간) 열린 잉글랜드와 뉴질랜드의 평가전이 치러진 장소다. 공개된 가격표에 따르면 프리미엄 맥주는 18달러(약 2만8000원), 일반 맥주는 16.75달러(약 2만6000원)에 판매됐다. 프리미엄 칵테일은 26.5달러(약 4만1000원)에 달했으며, 생수 한 병 가격도 8.75달러(약 1만3600원)로 책정돼 있었다. 더욱이 메뉴판에는 세금이 별도로 부과된다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어 실제 결제 금액은 표시 가격보다 더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축구 팬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팬들이 "터무니없는 가격"이라며 충격을 받았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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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발표, 긴축 발작 이어지나…스페이스X 상장, 오라클 실적[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과매수 상태에서 금리 인상 우려로 급락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도 있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발표된다. 아울러 오는 12일(현지시간)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IPO(기업공개) 기업인 스페이스X가 나스닥시장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한다. 지난주는 미국 반도체주를 비롯한 AI(인공지능) 수헤주에 재앙이었다. 맞춤형 AI(인공지능) 칩 회사인 브로드컴이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지 않자 실망 매물이 출회된데 이어 지난 5월 고용지표가 예상 이상 큰 폭의 호조로 확인되자 통화 긴축 공포가 덮치며 기술주가 급락했기 때문이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3일 연속 하락하며 4.7% 추락했다. 지난해 4월 상호관세 충격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이다. S&P500지수는 지난주 2.6% 떨어졌다. 기술주 비중이 낮은 다우존스지수는 0.3% 약세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지난주 주가 급락은 지난 5일에 공개된 지난 5월 비농업 부문의 고용 증가폭이 17만2000명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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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우려→뉴욕증시 급락·비트코인 6만$ 붕괴…조정장 오나
미국의 5월 고용시장 호조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뉴욕 증시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지 주목된다.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지수와 미 국채, 국제 금값이 동반 급락했다. 최근 수년간 월가 강세장을 이끌었던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비트코인 등 대표적인 투기성 자산이 동시에 조정 받았다. 오는 12일(현지시간)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스페이스X가 개인투자자 자금의 향방을 가늠할 시험대로 떠올랐다. ━금리인상 공포에 패닉셀…주식·채권·금 '트리플 약세' 지난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0.63포인트(2.65%) 하락한 7383.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21.53포인트(4.18%) 내린 2만5709.43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5.15포인트(1.35%) 내린 5만866.78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 하락폭은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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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에 실 꿰고, 종이 집고… 中 로봇, 제조현장 투입 초읽기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푸둥 신국제박람센터. 넓은 전시장에 휴머노이드(인간형)를 비롯한 산업용 로봇이 즐비했다. 유니트리 로봇의 킥복싱 시연(사진)뿐 아니라 로봇팔 분야 전시도 돋보였다. 중국 산업 자동화 분야를 대표하는 '제24회 상하이 국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SIA)'다. 올해 1000개 넘는 자동화 관련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로봇기업들이 두드러졌다. 주최 측인 중국설비관리협회는 '구현지능(Embodied Intelligence) 로봇'을 '산업 자동화'와 함께 올해의 핵심주제로 제시했다. 지난 5일까지 사흘간 약 5만명의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높은 열기를 보였다. 이번 전시에선 로봇이 '제조강국' 중국의 생산현장 주인공으로 부상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00여개 로봇 관련 기업은 전시장 중심부에 대형부스를 마련했다. 산업용 협동로봇 응용솔루션 기업 쿤로봇, 협동로봇과 산업용 로봇팔 기업 도봇 등 현재 중국 산업현장의 자동화를 주도하는 로봇기업들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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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돌이표 종전협상에… 미·이란전쟁, 결국 100일 넘었다
지난 2월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7일로 100일을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발발 직후 "이란과 군사적 충돌은 4주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며 조기종전을 자신했지만 전쟁은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NBC와 인터뷰에서 "그들(이란)은 강하고 자존심이 세다"며 "그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도 인정했듯이 협상은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쟁 초기 이란 핵 및 군사시설을 파괴하고 아야톨라 하메네이 당시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며 승기를 잡은 듯했다. 하지만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무인기)을 활용한 비대칭 전력과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전쟁의 흐름을 뒤집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치솟고 이는 미국인들의 불만을 키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을 떨어트렸다. 정치적 부담이 커지자 트럼프행정부는 지난 4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