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만 2세 유아~중학교 2학년 교육 과정까지 적용… 디지털기기 사용 시간도 제한, 최대 45분 권고 미국 최대 학군인 뉴욕시가 10일(현지시간) 시작되는 새 학기부터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실에서 AI(인공지능) 사용을 1년간 금지한다. 어린 학생에게 AI 활용보다 사고력과 교사·또래 간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교실 내 디지털기기 사용도 제한된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시 초등학교·중학교 교실에서 현재 사용 중인 약 40개의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2-K부터 8학년까지로, 한국 기준 만 2세 유아교육 과정부터 초등학교 6년과 중학교 2학년까지다. 약 60만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학생의 AI 사용이 제한될 것으로 추산된다. 뉴욕시는 2026~2027학년도부터 이들 학생이 사용하는 학생 대상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사용을 1년간 전면 금지한다. 또 학생용 '컴패니언 챗봇'(학생과의 대화로 학습 등을 돕는 AI 챗봇) 사용도 제한된다.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도 AI 사용은 특정한 경우에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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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는 합의"…USTR 대표, 무역합의 관세율 준수 시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유럽연합(EU), 일본 등과 무역합의에서 설정된 관세 상한을 준수하겠단 뜻을 시사했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그리어 대표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 참석 중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합의는 합의'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어 대표는 특히 EU와의 무역합의를 언급하며 해당 합의가 미국에 "일정 수준까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추가 관세를 추진하더라도 기존 무역합의에서 정한 관세 상한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새로운 관세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상호관세가 미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을 받자 단기 대안으로 무역법 122조를 활용해 전 세계 수입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동시에 보다 안정적인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무역법 301조를 활용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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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달기사가 사무직 따라잡는다…임금 격차 33% 축소
중국에서 배달기사와 산후관리사 등 블루칼라 직종의 소득 증가율이 6년 연속 화이트칼라를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플랫폼 경제 확산과 인터넷 기업 구조조정이 맞물려 진행된 가운데 직업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중국 신고용형태연구센터는 최근 발표한 '2025 중국 블루칼라 취업 연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기준 블루칼라 인구는 약 4억2700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의 4억2500만 명보다 약 0.5% 증가한 수준이다. 직종별로 가사서비스 종사자가 4% 늘어난 4680만명이었고 배달기사는 6% 증가한 1590만명으로 조사됐다. 소득 측면에서 보면 2025년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의 월평균 소득 격차는 2013년 최고치였던 3344위안(약 78만원)에서 2250위안(약 51만원)으로 줄어들었다. 감소폭은 32.7%에 달한다. 신고용형태연구센터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7년에는 양측의 소득 격차가 20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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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 때려 숨지게 한 전직 기수…마약까지 했는데 '징역 3년'
70대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전직 경마 기수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4일(현지 시간) 스카이스포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전직 기수 리바이 윌리엄스(25)는 영국 서퍽주의 한 술집에서 리처드 윈그로브(71)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건은 지난 3월8일 발생했다. 생일을 맞아 술집을 찾은 윈그로브는 아들과 함께 퇴거 조치를 당했으나 다시 술집에 들어가려 했고, 이 과정에서 윌리엄스 일행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윌리엄스는 윈그로브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가슴 부위를 가격했다. 윈그로브는 넘어지면서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열흘 뒤 생명유지장치가 중단되며 숨졌다. 당초 중상해 혐의로 체포된 윌리엄스는 피해자가 사망한 뒤 재체포됐다. 그는 "상해를 입힐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고 코카인 양성 반응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살인 혐의로 기소했지만, 이후 과실치사 혐의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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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시네요" 팬에 농담한 젠슨 황, 본인 돈 꺼내더니...대만 들썩인 장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돈이 없으시네요"라고 농담을 건네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3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봉황위시 등 중화권 매체는 황 CEO가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 컴퓨텍스 행사장에서 팬들에 둘러싸여 사인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황 CEO는 지갑에 사인해달라는 한 팬의 요청을 받았다. 황 CEO는 지갑을 살짝 열어본 뒤 "돈이 없으시네요"라고 농담을 건넨 뒤 사인을 했다. 사인을 하고 나서도 웃으면서 "숙녀분들, 이분은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네요"라며 "부자 남편을 찾는다면 여기는 보지 마세요"라고 재차 농담을 던졌다. 이후 황 CEO는 자신의 지갑에서 1000대만달러(약4만9000원) 여러 장을 꺼내 사인한 후 행사 안내 요원들에게 건네는가 하면 지폐를 흔들며 사인을 원하는 팬들의 요청에 이를 하나씩 받은 후 사인을 하고 되돌려주기도 했다. 한 팬은 황 CEO의 사인이 적힌 지폐를 액자에 보관한 사진을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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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이 촉발한 반도체주 매도세…숨고르기인가, 추세 반전인가
맞춤형 AI(인공지능) 칩 회사인 브로드컴의 실적이 4일(현지시간) 반도체주 랠리에 제동을 걸었다. 브로드컴은 전날(3일)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날 주가가 12.6% 급락했다. 이 여파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7.7% 추락하고 암 홀딩스는 4.5% 하락했다. AMD는 3.6%, 퀄컴은 2.6% 떨어졌다. 인텔은 0.8% 내려갔다. 반면 마블 테크놀로지는 4.9%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엔비디아와 TSMC도 1.9%씩 올랐다. 이날 30개 반도체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2.2%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반도체주의 하락이 역사적인 랠리 이후에 나타난 단순한 숨 고르기에 그칠지, 아니면 반도체주 낙관론에 대한 본격적인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이에 대해 CNBC는 이날 반도체주 약세는 하락 추세로의 전환이라기보다 단기 조정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우선 AI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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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안 美상원 외교위 통과…본회의 표결만 남아
미셸 스틸(71·여·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 후보자가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절차를 통과했다. 이후 본회의 표결을 거쳐 임명되면 장기간 이어진 대사 공백 사태가 해소돼 한미 소통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원 외교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스틸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4표, 반대 8표로 가결했다. 이제 본회의 표결 절차만 남았다. 과반 찬성을 얻으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게 된다. 외교위를 통과한 인준안이 상원 전체 표결에서 부결된 사례는 드물다. 스틸 후보자는 지난 4월13일 주한미국대사로 지명됐고 지난달 20일 청문회에 임했다. 비교적 인준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청문회에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한국어 속담으로 자신의 인생 여정을 표현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후보자는 일본을 거쳐 1970년대 중반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의 부모는 한국전쟁 당시 탈북했다.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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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50만 스타견, 4만원에 팔려 '식용 도살'..."법적 문제없다" 뻔뻔
중국에서 15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SNS(소셜미디어) 스타견이 식용으로 도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샀다. 한 남녀가 주인 몰래 개를 훔쳐 도살장에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출신 여행 인플루언서 궈씨와 그의 반려견 보더콜리 '추토우'에 대해 보도했다. 궈씨는 추토우와 중국 전역을 여행하는 영상을 촬영해 SNS에 공유, 15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모았다. 추토우는 수년 동안 눈 덮인 산부터 무더운 사막까지 지역을 가리지 않고 궈씨와 동행해 왔다. 그러던 중 궈씨가 유럽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는 추토우를 농장이 있는 부모 집에 맡겼다. 추토우는 넓은 농장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추토우가 사라졌다. 궈씨 부모가 농장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전기자전거를 탄 낯선 남녀가 추토우를 데려가는 장면이 녹화돼 있었다. 누군가 추토우를 훔쳐 갔다는 소식을 들은 궈씨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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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거부…이란 종전 협상에 찬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휴전 협정이 발표된 지 몇 시간 만에 "이를 따르는 것은 이스라엘에 항복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거부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NYT에 따르면 휴전 협정이 사실상 실패로 끝나면서 레바논은 이전과 다름없이 교전을 이어갔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대대적인 공습을 퍼부었고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군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 합의 거부 움직임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란은 미국과 평화 협상 조건으로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휴전을 요구해왔기 때문이다. 앞서 미 국무부는 3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이행에 합의했다고 밝히며 이번 휴전은 헤즈볼라가 사격을 완전히 중단하고 리타니강 남쪽 구역에서 모든 요원을 철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헤즈볼라는 레바논 사회에서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세력으로 레바논 정부는 헤즈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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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 "러 국민도 평화 원해"...공개서한서 정상회담 요청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양국 정상회담을 제안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국 정상 회담을 제안했으며 불발될 경우 우크라이나는 계속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전쟁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이 결정을 내려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다수의 러시아 국민 역시 우크라이나의 미사일·드론 공격과 인플레이션, 연료 부족에 지쳐 있으며 평화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계속된다면 푸틴 대통령의 개인적인 정치적 입지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러시아가 지칠 때 변화가 찾아온다"며 "이것은 당신도 잘 알고 있는 러시아 역사의 엄연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해당 서한을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에도 발송했다고 언급했다. 미국을 포함한 다자간 협상 추진을 구상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현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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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석탄 인프라에 7억달러 지원…'바이든 친환경' 뒤집기 속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석탄 화력발전소와 석탄 수출 인프라에 약 7억달러(약 1조500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되돌리면서 에너지 비용을 낮추겠다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다시 한번 여실히 드러낸 행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석탄 화력발전소 14곳과 석탄 광산 42곳을 보호하고 석탄 화력발전소 2곳과 대규모 신규 수출 터미널 1곳을 건설하겠다"며 "올여름부터 '웨스트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착공될 예정이고 2028년 여름까지 1200만톤 이상의 깨끗하고 훌륭한 석탄이 전 세계 각국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웨스트버지니아·켄터키·노스캐롤라이나·인디애나·테네시·애리조나·아칸소·오클라호마·노스다코타·위스콘신 등 10개 주에 있는 석탄 화력발전소 13곳을 지원하기 위해 국방물자생산법(DPA)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신규 석탄발전소는 알래스카와 웨스트버지니아에 건설된다. 웨스트 게이트웨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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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쿠바 대통령·카스트로 가족 등 제재 대상 등록
미국 재무부가 4일(현지시간)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과 배우자 등을 제재 대상으로 등록한다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쿠바의 '실세'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의 아들과 손자도 제재 대상에 올렸다. 카스트로 전 대통령은 1996년 쿠바군이 미국 소재 쿠바 망명단체 항공기를 격추한 사건과 관련해 미 법무부에 의해 기소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쿠바에 대한 제재가 정권 붕괴를 노린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단지 그 나라가 국민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잘 운영되는 국가가 되기를 원할 뿐"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쿠바는 굶주리고 있고 에너지도 없고 석유도 없고 돈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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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해협에 '푸틴-트럼프' 해저터널?...러 경제특사 "설계 협정 예정"
러시아가 미국과 자국을 잇는 베링해협 해저터널의 설계를 계속하기 위한 협정이 5일(현지시간)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직접투자기금(RDIF) 최고경영자(CEO)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서 "양국을 연결하는 해저터널 프로젝트인 일명 '푸틴-트럼프 터널'에 대해 러시아와 미국이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드미트리예프 CEO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해외 투자·경제 협력 담당 특사다. 그는 "이는 양국 간의 가장 거대한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터널에 관해서는 내일(5일) 새로운 소식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터널 설계를 계속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미트리예프 CEO는 지난해 10월 러시아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포함한 국제적 파트너가 베링해협을 통해 러시아와 알래스카를 연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한 터널을 8년 안에 건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