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만 2세 유아~중학교 2학년 교육 과정까지 적용… 디지털기기 사용 시간도 제한, 최대 45분 권고 미국 최대 학군인 뉴욕시가 10일(현지시간) 시작되는 새 학기부터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실에서 AI(인공지능) 사용을 1년간 금지한다. 어린 학생에게 AI 활용보다 사고력과 교사·또래 간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교실 내 디지털기기 사용도 제한된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시 초등학교·중학교 교실에서 현재 사용 중인 약 40개의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2-K부터 8학년까지로, 한국 기준 만 2세 유아교육 과정부터 초등학교 6년과 중학교 2학년까지다. 약 60만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학생의 AI 사용이 제한될 것으로 추산된다. 뉴욕시는 2026~2027학년도부터 이들 학생이 사용하는 학생 대상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사용을 1년간 전면 금지한다. 또 학생용 '컴패니언 챗봇'(학생과의 대화로 학습 등을 돕는 AI 챗봇) 사용도 제한된다.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도 AI 사용은 특정한 경우에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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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AWCL 우승에 "김정은 사랑과 은정" 부각…한국 개최는 쏙 뺐다
북한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우승의 배경으로 선수들의 '조국애'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랑과 은정’을 꼽았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내고향여자축구선수단' 단장과 책임감독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대회 우승의 의미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통신은 이번 대회를 "세계적인 여자축구명수들의 대결마당"이라고 평가하며 선수단이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강조했다. 단장과 책임감독은 인터뷰에서 대회 규모와 진행 방식, 우승 비결 등을 설명하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우승 비결로는 기술적 요인보다 "어머니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이려는 열렬한 조국애"와 "상대팀을 압도하는 강의한 정신력"을 내세웠다. 이들은 또 김 위원장이 여자축구팀들의 시범경기를 관람하고 선수·감독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사실을 언급하며 김 위원장의 "사랑과 은정"이 선수들을 성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의 관심과 격려를 이번 우승의 주요 배경으로 부각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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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엔 안보리 이사국 탈락 '굴욕'…외무장관 "러 '영향력 행사' 탓"
독일이 사상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 지위 확보에 실패하는 굴욕을 겪었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실시한 2027~2028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다. 독일은 2석이 배정된 '서유럽 및 기타 국가 그룹' 투표에서 104표로, 오스트리아(134표)와 포르투갈(131표)에 밀려 비상임이사국 지위 확보에 실패했다. 안보리는 상임이사국 5개국과 비상임이사국 10개국으로 구성되고, 유엔 내에서 유일하게 법적 구속력이 있는 결의안을 채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상임이사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으로 결의안 채택 관련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키르기스스탄, 트리니다드 토바고, 짐바브웨 등 5개국이 임기 2년의 새로운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독일은 지금까지 6차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했고, 비상임이사국 투표에서 낙선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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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전쟁 패배 후 이란 분열 시도"…모즈타바, 단결 촉구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전쟁에서 패배한 적대 세력이 이란의 내부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단결을 촉구했다. 4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모즈타바 이날 이란 이슬람 혁명 지도자인 이맘 루홀라 호메이니 서거 37주년을 맞아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 전쟁 중 '결정적인 타격'을 입은 뒤 이란인들 사이에 '분열'을 조장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모즈타바는 "잔혹한 적들은 용맹한 우리 자녀들과의 대결에서 패배했고, 전장에서 결정적인 타격을 받아 깊은 굴욕을 겪고 있다"며 "여러 나라가 적들(미국과 이스라엘)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그들은 2가지 목표를 위해 교활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하나는 (이란) 국민의 회복력과 인내심을 약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국가 지도부의 판단 체계에 오류를 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모즈타바는 "이 2가지 목표를 위해 적이 사용하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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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재에도…'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레바논서 유엔평화유지군 사망
미국의 휴전 중재에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레바논 무장 단체)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바논 남부에서 유엔평화유지군(UNFIL) 사상자가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레바논 주둔 유엔평화유지군은 이날 성명에서 "전날 밤 레바논 남동부 마르자윤 인근 진지에 박격포탄이 떨어져 대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망한 대원은 전날 공습으로 심각하게 다쳤고, 이날 새벽 사망했다고 한다. 유엔평화유지군은 "박격포탄이 (사망한) 대원이 있는 곳에 떨어졌다. 해당 대원은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레바논 남부는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으로 현재 이스라엘군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미국 주도의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합의에도 레바논 남부에 대한 지상 작전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레바논 국영 NNA통신은 "이스라엘군은 미국의 휴전 합의 발표 불과 몇 시간 만에 레바논 남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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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충격·금리인상 공포'에 흔들…닛케이, 1.36%↓[Asia마감]
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업체 브로드컴 주가가 급락한 것이 아시아 시장 내 반도체 관련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36% 내린 6만7470.69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하자,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강해진 해외 투자자들이 주가지수 선물 매도에 나섰고, 브로드컴 하락 여파로 AI(인공지능)와 반도체 관련 종목에 매도세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브로드컴은 시장 예상을 밑도는 5~7월 실적 전망에 시간 외 거래에서 13% 이상 추락했다. 닛케이는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서 하락을 기록한 종목은 전체의 7%에 육박했다"며 "최근 강세를 보였던 소프트뱅크그룹은 11% 이상 폭락하며 닛케이225지수를 754포인트 끌어내렸다. 또 오후 거래에선 시가총액이 키옥시아에 밀리는 장면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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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1년만에 '1%금리' 시대 오나…6월 금리인상 가능성 솔솔
일본은행이 이번 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블룸버그는 4일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은행이 오는 15~16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75%에서 1%로 높이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금리 인상에 대한 반대 의견이 나올 수 있지만 최종 결정은 금리 인상으로 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실질금리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할 위험이 지속되는 만큼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 여지도 있다고 봤다. 일본 정부가 올해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해 시장 개입에 나섰음에도 엔저가 지속되는 점 역시 금리 인상 전망을 뒷받침한다. 스왑시장에선 일본은행이 이달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88%로 반영하고 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역시 3일 정례회의 전 마지막 공개 발언에서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우에다 총재는 이란 전쟁이 경제에 미칠 악영향보다 물가상승률이 전망치를 웃돌 위험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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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보다 더 하네" '과일향' 전담의 배신…암 관련 유전자 변형 컸다
과일향 전자담배가 암·심혈관 질환·폐 질환 관련 유전자 변화를 가장 크게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흡연·비베이핑 그룹과 비교했을 때 총 3124개 유전자의 발현 양상이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전자담배 사용자와 일반 흡연자, 비흡연자 등 83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활동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자담배 사용자의 경우 암, 심장병, 폐 질환 등과 관련된 유전자들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거나 억제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특히 유전자 변화는 사용 빈도보다 향료 종류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과일향 전자담배는 전체 변화 유전자의 31%와 관련이 있었으며, 여러 향을 혼합해 사용할 경우 그 비율은 64.3%까지 높아졌다. 반면 달콤한 향은 2.9%, 민트·멘톨 향은 0.9%에 그쳤다. 연구를 이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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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휴전' 발표 하루 만에…이스라엘 국방 "레바논 지상전 지속"
미국의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발표 하루 만에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의 지상 작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주도의 휴전 효력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이란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의 교착 국면이 지속할 거란 우려가 나온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 작전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의 안전지대에 계속 주둔하고, 해당 지역의 테러 인프라(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 관련 시설)를 계속 해제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 아래 이스라엘 지역 사회와 영토에 대한 공격에 대응해 베이루트(레바논 수도)를 타격할 수 있는 행동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카츠 장관의 이번 성명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합의로 커진 '이란 종전 협상' 진전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동시에 미국의 휴전 협상 능력에 대한 의문을 키운다. 미국은 지난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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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반쪽 승리" 외신이 본 6·3 선거…투표지 부족도 다뤄
주요 외신들도 6·3 지방선거를 보도하며 '집권당의 반쪽 승리'로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개를 거머쥐었지만 수도 서울에서 패배했다고 다뤘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주목했다. 4일 AP통신은 "한국의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부분 지역에서 승리했지만 핵심 지역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했다"며 "전문가들은 유리한 정치 환경을 고려했을 때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겼어야 했다고 말한다"고 보도했다.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뒤 민주당이 집권했으므로 민주당에 유리한 구도였다고 본 것이다. 일본 아사히신문도 "여당이 16곳 중 12곳에서 승리해 대부분의 지방 권력을 잡게 됐지만 수도에서 패배함으로써 취임 1년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국정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치른 지방선거이며 정권과 여당에 중간 평가의 장이 됐다고 분석했다. 뉴욕타임스(NYT)도 이번 지방선거가 이 대통령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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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이란전쟁 중단' 결의안에 공화당서 이탈표…수세 몰린 트럼프
미국 연방하원이 의회 승인 전까지 이란전쟁을 중단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가결하고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이 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원은 3일(현지시간) 의회 승인 전까지 이란전쟁을 중단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찬성 215표, 반대 208표로 통과시켰다. 공화당 의원 4명도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 난관 봉착...공화당 의원들도 우려"━로이터는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에서 근소하게 다수당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데도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건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안에서 난관에 봉착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3개월째 이어지는 이란전쟁에 대한 공화당 의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번 결의안 채택은 트럼프 행정부에 전쟁 종결을 압박하는 질책성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상징적인 의미가 강하다. 결의안이 효력을 발휘하려면 상원을 통과해야 하고, 상원을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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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직관 시 물병 반입 금지…'폭염' 월드컵인데 왜?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경기장 내 재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물병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4일(한국 시간)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FIFA는 최근 경기장 행동 수칙을 개정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재사용 가능한 물병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불과 3주 전까지만 해도 최대 1L 용량의 비어 있는 투명 재사용 물병은 반입할 수 있었다. 이번 조치로 재사용 물병을 비롯해 일회용 생수병도 반입이 금지됐다. 다만 의사 소견서가 있는 의학적 목적의 액체와 분유, 멸균수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FIFA는 물병 투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이유로 들었다. FIFA는 "선수와 관람객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경기장에서는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의 생수 브랜드 '다사니(Dasani)'가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팬들의 안전보다 상업적 이익을 우선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대회가 여름철 폭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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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내 늘어나는 매파…친트럼프 인사마저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내에 조만간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시사하는 인물들이 늘고 있다. '친 트럼프' 인사들조차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우려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3일(현지시간) 텍사스대 엘파소 캠퍼스에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돌아오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리스크가 (고용보다) 인플레이션 쪽으로 치우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기간과 원유 생산 회복 시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물가 안정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통화정책이 매우 긴축적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며 "내게는 통화정책이 중립적이거나 심지어 다소 완화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는데 경제활동은 견조하고 기업들의 실적은 "엄청난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5월 개인소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