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만 2세 유아~중학교 2학년 교육 과정까지 적용… 디지털기기 사용 시간도 제한, 최대 45분 권고 미국 최대 학군인 뉴욕시가 10일(현지시간) 시작되는 새 학기부터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실에서 AI(인공지능) 사용을 1년간 금지한다. 어린 학생에게 AI 활용보다 사고력과 교사·또래 간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교실 내 디지털기기 사용도 제한된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시 초등학교·중학교 교실에서 현재 사용 중인 약 40개의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2-K부터 8학년까지로, 한국 기준 만 2세 유아교육 과정부터 초등학교 6년과 중학교 2학년까지다. 약 60만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학생의 AI 사용이 제한될 것으로 추산된다. 뉴욕시는 2026~2027학년도부터 이들 학생이 사용하는 학생 대상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사용을 1년간 전면 금지한다. 또 학생용 '컴패니언 챗봇'(학생과의 대화로 학습 등을 돕는 AI 챗봇) 사용도 제한된다.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도 AI 사용은 특정한 경우에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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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서 뭘 먹었길래…"죽을수 있다" 평생 출입금지 당한 남[영상]
달리는 롤러코스터에서 치킨 '먹방'을 선보인 유튜버가 해당 놀이공원으로부터 평생 출입 금지 조치를 받았다.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구독자 186만 명의 유명 유튜버 앨런 페럴(26)이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치킨 너겟을 먹는 영상을 올렸다가 해당 놀이공원 모든 지점에서 평생 출입 금지 조치를 당했다. 페럴은 지난달 19일 맥도날드 치킨 맥너겟을 바지 안에 숨긴 뒤 미국 오하이오주 북부 시더 포인트 놀이공원의 '밀레니엄 포스' 롤러코스터 가장 뒷좌석에 탔다. 페럴은 높이 약 94m, 최고 시속 약 150㎞에 달하는 롤러코스터를 탄 후 숨겨온 치킨 너겟 박스를 꺼내 '먹방'을 시작했다. 롤러코스터가 급강하할 때도 치킨 너겟을 스위트 앤 사워 소스에 찍어 먹었다. 페럴이 "카메라맨, 소스!"라고 외치자 촬영을 맡은 동행자는 소스를 꺼내 그의 먹방을 도왔다. 빠른 속도 탓에 소스 일부는 뒤로 날아갔고, 페럴의 얼굴에도 잔뜩 묻었다. 페럴은 치킨 너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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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새시대" 젠슨황 대만 '좌표' 찍었다…엔비디아 PC, 시장 흔들까
엔비디아가 PC(개인용컴퓨터) 시장에 진출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윈도우 컴퓨터를 2일 공개한다. 액시오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자사 칩을 메인 프로세서로 사용하는 윈도우 PC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엔비디아가 자체 PC를 출시하는 건 처음이다. 이 제품은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T(정보기술) 박람회 '컴퓨텍스 2026',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MS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에서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한 소식통은 MS뿐만 아니라 델을 비롯한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연달아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PC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를 예고했다. "PC의 새로운 시대(A new era of PC)"라는 짧은 글과 함께 대만 타이베이를 가리키는 좌표를 올렸다. AI(인공지능) 붐을 주도한 엔비디아가 PC 시장까지 진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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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붙여 10조원 '빅딜'...버핏의 후계자, 첫 M&A 종목은?
버크셔해서웨이가 미국 주택 건설업체 테일러모리슨을 68억달러(약 10조29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거래는 워런 버핏의 후계자 그렉 에이블 CEO의 첫 대형 인수합병(M&A)이란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테일러모리슨 주식을 주당 72.5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9일 종가 대비 24% 프리미엄을 붙인 수준이다. 시가총액으로 68억달러에 해당하며 부채를 포함한 기업가치 총액은 약 85억달러다. 거래는 올해 말 완료되고, 상장사인 테일러모리슨은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테일러모리슨은 미국의 주요 주거단지 개발 및 주택 건설업체 중 하나로 주택담보대출과 에스크로, 보험 등 주택 구매와 관련된 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에이블 CEO는 "테일러모리슨이 버크셔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에 들어오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우리의 현장 건설 주택 사업을 통합해 더 많은 미국인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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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박완수 캠프 딥페이크 논란, 구속수사·재선거도 가능한 사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캠프 측의 불법 딥페이크 논란에 대해 "선거 이후 구속 수사와 재선거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중차대한 사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원내대표는 1일 오전 충남 천안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수사 기관에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 후보 캠프에서 근무했던 A씨는 지난 4월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의 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 비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경남도청 관계자에게 자료를 전달받았으며 관련 대화 내용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선관위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 박완수 캠프 소속 전직 공무원과 영상 제작자를 비롯해 현직 공무원까지 무려 9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한 원내대표는 "그야말로 불법 관권선거이자 불법 AI 딥페이크 게이트"라며 "박완수 후보 측은 제보자와 언론에 화살을 돌리고 개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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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원래 잘 넘어져"...'살인혐의' 망고 창업주 아들, CCTV 공개
스페인 패션 브랜드 망고(Mango) 창업주 이삭 안딕의 추락사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살인 혐의를 받는 장남 조너선 안딕이 부친의 낙상 장면이 담긴 과거 CCTV(폐쇄회로TV)를 공개했다. 29일(현지 시간) 더선 등에 따르면 조너선 안딕 측 변호인단은 이삭 안딕이 사망하기 약 10개월 전 바르셀로나의 한 건물 앞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이삭 안딕이 건물 입구 인근에서 걷다가 무릎이 꺾인 듯 앞으로 급격히 쏠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계단 방향으로 넘어질 뻔했지만, 주변에 있던 남성 2명이 몸을 붙잡아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너선 측은 이 영상을 근거로 이삭 안딕이 평소 무릎 관절 질환을 앓고 있었고, 넘어질 때 손으로 몸을 방어하는 반응이 늦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조너선 측 변호인단은 "손바닥 부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사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고 있다. 이삭 안딕은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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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 사전투표율 상승, 보수결집에 우리 지지층도 결속"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에 대해 "경남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녀가면서 보수 결집 얘기를 많이 하다 보니 우리 지지층들도 꼭 투표를 해야겠다고 나선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김 후보는 1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면서도 "그런 기대와 희망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9~30일까지 치러진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경남 투표율은 24.64%였다. 직전 지방선거 대비 3.05%포인트(p) 오른 수치다.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선거캠프에서 김 후보를 비방하는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우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박 후보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공무원까지 포함해 9명을 검찰에 고발했다"며 "선거운동 기간 중에 무더기 고발 조치를 한 것이 대단히 이례적"이라고 했다. 또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이 이 과정에 개입됐다는 의혹을 두고는 "가장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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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AI, 이란의 비밀병기 됐나…"챗GPT·제미나이 해킹 활용"
이란이 미국산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사이버 작전을 비롯해 정보 수집, 군사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1일(현지시간)보도했다. FT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및 IT 기업들의 말을 인용, 챗GPT와 제미나이 등 미국의 AI 프로그램들이 이란의 사이버 작전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란이 AI 프롬프트(명령어) 를 전 과정에 도입하면서 악성코드 개발 속도를 높였으며 완벽한 히브리어·아랍어 피싱 메시지와 그럴싸한 가짜 프로필을 만들어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사이버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월 말 분쟁이 본격화되기 직전, 구글은 이란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킹 조직 'APT42'가 제미나이를 이용해 가짜 인물을 만들어 공작에 활용한 정황을 포착했다. 한 한 대형 보안업체의 사이버 안보 분석가는 "이란 해커들이 작전 전 과정에서 AI 프롬프트를 활용하고 있는 정황이 보인다"며 "AI가 그들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확실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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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현금 바닥, 파산 위기" UN 어쩌다...벌써 3000명 짐쌌다
유엔이 미국과 중국의 분담금 체납으로 재정 위기에 빠졌다. 직원 급여 지급은 물론 식량 지원과 평화유지 활동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유엔에 40억달러 이상의 분담금을 체납 중이며 중국은 4억5500만달러 분담금을 내지 않고 있다. 유엔은 재정의 42%를 미국과 중국에 의존한다. 분담금은 회원국 경제 규모를 기준으로 산정되는데 미국의 분담 비율은 유엔 정규예산의 22%를 넘지 못하도록 상한이 설정돼 있다. 중국의 분담률은 경제 성장에 따라 10여년 동안 5% 수준에서 20% 수준으로 올랐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이 파산으로 치닫고 있다"고 경고하며 "우리 조직의 재정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유엔은 현재 추세라면 8월 중순경 현금이 바닥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유엔 차기 사무총장 선출 절차가 본격화하는 시점과 맞물린다. 유엔은 재정 위기에 맞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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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사임설 "혁명수비대가 장악, 의사결정 배제" …정부는 부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에게 사임 의사를 밝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란 정부는 이를 부인했다. 이란 반정부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사임 의사를 담은 공식 서한을 최고지도자에게 제출했다고 전했다. 서한 내용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주요 의사결정 라인을 장악한 가운데 자신이 중요한 논의에서 사실상 배제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대통령이 정부를 운영하고 법적 책임을 다할 수 없기에 즉시 사임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인터내셔널은 최고지도자가 사의를 받아들였는지 여부는 불분명하지만 이란 지도부 사이 깊고 전례 없는 균열이 발생했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앞서 이 매체는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대통령의 권한을 제한하면서 정부를 사실상 장악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란 정부는 반관영 타스님통신을 통해 사임설을 일축했다. 타스님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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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SBG, 프랑스 데이터센터 건립에 132조 투입..."유럽 최대"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이 프랑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750억유로(약 132조원)를 투입한다.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투자 계획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재하는 연례 투자유치 행사인 '프랑스를 선택하세요'(Choose France)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손정의 회장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프랑스가 에너지 주요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라는 사실이 AI 인프라 투자에 있어 절대적으로 결정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SBG는 우선 1단계로 2031년까지 450억유로(약 79조원)를 투입, 프랑스 북부 오드프랑스 지역의 덩케르크 등 3곳에 3.1GW(기가와트) 용량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이후 프랑스 전역에 추가적인 AI 인프라를 건설할 계획이다. 전체 투자액은 750억유로, 총 용량은 5GW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소프트뱅크의 역대 유럽 투자 중 최대 규모다. 프랑스 에너지솔루션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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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1m 돌덩이가 'TNT 300t' 위력...미국 동부 뒤흔든 폭음 범인은?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정체불명 굉음과 함께 주택가 건물이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지진이나 대형 폭발 사고가 난 것 같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지만 원인은 하늘에서 폭발한 유성으로 밝혀졌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후 2시6분쯤 매사추세츠주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유성이 분해됐다"고 발표했다. NASA는 해당 유성에 대해 "우주의 자연석이며 인공위성이나 우주 쓰레기의 일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유성은 고도 약 64㎞ 상공에서 시속 12만㎞가 넘는 속도로 이동하다가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폭발한 것으로 NASA는 분석했다. 유성이 폭발하면서 방출된 에너지는 TNT 폭탄 약 300t(톤)의 위력과 맞먹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 유성협회(AMS)도 이날 보스턴 북쪽 뉴햄프셔와 매사추세츠 경계 부근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한 지름 약 1m 유성 때문에 굉음과 흔들림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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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 안갯속...이란 "자체 수정안 준비중, 결렬시 대비도 완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추가 양보를 요구하는 수정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도 자체 수정안을 준비중이란 보도가 나왔다. 31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계열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과의 회담에서 양해각서(MOU) 초안에 자국 요구를 담은 수정안을 적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양측 간의) 텍스트(초안) 교환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란 역시 당연히 그 텍스트에 우리만의 수정안을 적용할 것"이라며 "아직 그 어떤 것도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특히 타스님은 이란이 협상 타결뿐 아니라 결렬 가능성도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수정안은 결코 이란이 이를 수락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도 이란은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이란에 보다 강경한 내용의 새로운 평화협정 초안을 전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