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맞춤형 AI(인공지능) 칩 제조업체인 브로드컴이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견조한 회계연도 3분기(지난 5~7월)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등락을 거듭하다 1%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브로드컴은 지난 5~7월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3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69달러 대비 거의 두배 증가한 것이며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3.22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296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92억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영업이익률 역시 68%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브로드컴의 실적에서 가장 주목받는 AI 칩 매출액은 올 5~7월 분기에 16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1% 급증했다. 이는 브로드컴의 자체 가이던스와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넘어서는 것이다. 브로드컴은 이번 분기(올 8~10월)에는 AI 칩 매출액이 23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브로드컴은 특히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올 11월에 시작해 내년 10월에 마감되는 2027회계연도 AI 칩 매출액이 1150억달러에 이르고 2028년 회계연도에는 2300억달러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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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부터 친형이 성폭행" 동생 폭로에…싱하맥주 후계자 해임
태국 재벌 비롬박디 가문이 이끄는 유명 맥주 브랜드 '싱하'의 후계자가 친동생의 성폭행 폭로에 결국 모든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근 AF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싱하 맥주를 생산하는 분라웃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수닛 스콧(30)을 회사 내 모든 직위에서 해임했다. 분라웃은 성명을 통해 "시라누드 스콧에게 일어난 일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당사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인간 존엄성을 침해하는 행위를 규탄한다. 당국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닛은 환경운동가인 동생 시라누드 스콧(29)을 어린 시절 수차례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는 자리에서 물러나며 "형제 사이에 거친 놀이가 있었던 점은 인정하지만 성폭력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시라누드는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가족 내 갈등과 과거 성폭력 피해를 폭로했다. 시라누드는 영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더 이상 '싱하 후계자'라고 부르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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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HPE·사이버 보안주 실적…고용지표도 관심[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지난 5월 고용지표와 맞춤형 AI(인공지능) 칩 회사인 브로드컴을 비롯해 사이버 보안회사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2.4% 오르며 5월 한달간 8.4% 상승했다. S&P500지수는 지난주 1.4% 강세를 보이며 5월 한달간 5.2% 랠리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주 0.9%, 5월 한달간 2.8% 올랐다. 미국 증시는 지난 3월30일 저점을 형성한 뒤 두달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 속에 증시에 잠재적인 위협 요인으로 여겨졌던 미국 국채수익률과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미국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AI가 기업들의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 숫자로 계속 확인되고 있는 것도 증시를 밀어올리는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되고 있다. 지난주에는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인 스노우플레이크와 서버 제조회사인 델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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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MOU 최종승인 미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이란과의 종전 MOU(양해각서)에 대한 최종승인을 보류한 채 고심을 이어갔다. 그는 미국-이란 양측 실무진이 조율한 안을 놓고 지난 29일(현지시간) 백악관 고위 참모회의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않고 도리어 종전조건을 강화해 이란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매우 좋은 합의'에 근접했다는 낙관론과 결렬시 군사공격이 가능하다는 압박을 동시에 폈다. ━◇트럼프, 실무진 조율안에 요구 추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백악관에서 약 2시간 동안 회의를 열었지만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오히려 30일 액시오스에 따르면 합의안을 수정해 이란에 다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핵무기 관련 조항을 수정하도록 참모진에게 지시했다. 기존 MOU에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만 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는데 '미국의 이란 농축 우라늄 확보방안과 시기' 등에 대한 내용을 추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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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름 빼라" 美법원, 케네디센터 개명 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의 국립 문화공연장 '케네디센터' 이름을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변경한 데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한편 트럼프정부가 주도하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프리덤 250' 콘서트는 참여자들로부터 보이콧당할 조짐이 보이는데 가수들의 불참선언에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직접 무대에 오르겠다고 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쿠퍼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케네디센터 내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적힌 모든 간판을 철거하고 공식 자료에서도 트럼프케네디센터 관련 내용을 14일 이내에 삭제하라고 판결했다. 쿠퍼 판사는 "케네디센터의 설립정관을 보면 센터의 이름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명백하다"며 "이름을 부여한 것은 의회이므로 의회만이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자신을 케네디센터 이사장으로 '셀프 임명'하고 이사진을 대거 교체했다. 케네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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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우승 축제가 폭력 사태로…프랑스 파리서 780명 체포·1명 사망
프랑스 유명 프로축구팀 파리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자 거리로 쏟아진 팬들로 인해 파리 도심에서는 폭동이 벌어졌다. 이 사태로 수백명이 체포됐고 사망 사고까지 발생했다. 31일(현지시간)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전날 PSG는 아스널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뒤 전국 곳곳에서 응원단과 경찰 간 충돌이 벌어졌고 780명이 체포됐다. 이는 지난해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하 당시와 비교해 체포된 인원은 32% 늘어난 규모다. PSG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스널을 꺾었다. 경기 직후 파리 시내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우승을 축하했다. 그러나 일부 군중이 경찰과 충돌하고 차량에 불을 지르면서 축제 분위기는 곧 폭력 사태로 바뀌었다. 프랑스 정부는 소요 사태에 대비해 전국에 경찰 등 치안 인력 약 2만2000명을 배치했지만 충돌을 막지는 못했다. 경찰과 헌병 등 57명이 다쳤다. 시민 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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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 중 50개 다시 열렸다"…이란 지하 미사일 기지, 대거 재가동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막혔던 이란 지하 미사일 시설들이 재가동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란이 지하 미사일 기지 접근로를 빠르게 복구하면서 미국의 공습 전략에 한계를 맞은 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30일(현지시간) CNN은 자체 위성사진 분석 결과 이란 공습을 받은 지하 미사일 시설 69개 가운데 50개가 다시 열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쟁 기간 이란의 장거리 미사일 전력을 약화하기 위해 지하 기지 자체를 직접 파괴하기보다 시설로 이어지는 도로와 터널 입구를 집중 타격했다. 지하에 보관된 미사일과 이동식 발사대를 밖으로 꺼내지 못하도록 터널 입구를 매몰시키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위성사진에 이란이 중장비를 동원해 터널 입구와 도로를 빠르게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이란의 미사일 시설에 대한 주변 타격만 하는 경우 무력화 전략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20년 넘게 지하 미사일 기지망을 구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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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휴전 앞뒀는데… 이스라엘, 레바논 전략적 요충지 보포르 점령
이스라엘이 무슬림 무장 단체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공습을 확대하는 가운데 레바논의 전략적 요충지인 보포르(Beaufort)가 함락됐다. 31일(현지 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이날 레바논 남부 보포르 성을 점령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보포르 전투 이후 44년 만에 보포르 정상에 다시 한번 이스라엘 국기를 게양했다"고 했다. IDF는 "헤즈볼라는 그간 보포트 능선에서 군사 및 전투 활동을 벌이며 수많은 공격을 감행했다"며 "보포트 능선과 와디 알살루키 지역의 작전 통제권을 확립하고 두 지역에서 헤즈볼라의 인프라를 해체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헤즈볼라는 레바논의 주요 정치세력이자 무슬림 무장 단체로서 이란으로부터 재정적·군사적 지원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해발 약 700m 고지에 위치한 보포르성은 레바논 남부와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스라엘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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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정' 미룬 트럼프, 종전안 고쳐썼다 "합의 근접…결렬시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한 최종 승인을 보류한 채 고심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이란 양측 실무진이 조율한 안을 놓고 백악관 고위 참모회의를 가졌으나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도리어 종전 조건을 강화하는 쪽으로 기존 합의안을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매우 좋은 합의'에 근접했다는 낙관론과, 결렬시 군사 공격이 가능하다는 압박을 동시에 폈다. ━ 트럼프 "최종 결정 회의"→핵·호르무즈 조건 강화━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약 2시간 동안 회의를 열었지만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종전 조건을 이전보다 강화하는 쪽으로 합의안을 수정해 이란에 다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액시오스에 따르면 우선 트럼프 대통령은 핵무기 관련 조항을 수정하도록 참모진에게 지시했다. 기존 MOU에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만 있을 뿐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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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며느리 인터뷰서 '이란 종전협상' 언급..."매우 좋은 합의 근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종전 협상에 대한 최종 결정을 미룬 가운데 '매우 좋은 합의'에 근접했다고 언급했다. 한편으로 군사 공격을 재개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둘째 며느리 라라 트럼프가 진행하는 폭스뉴스 프로그램 '마이 뷰 위드 라라 트럼프'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란과 매우 좋은 합의(very good deal)에 거의 근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의가 성사되는 것을 선호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군사 작전을 재개할 계획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경우 이란 사태를 다른 방식으로 끝내겠다"고 밝혔다. 군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위협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포기가 중요한 종전 조건이란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란에 핵무기가 없어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며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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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 트럼프 "내가 대신하지 뭐"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한 '프리덤 250' 콘서트에 참여하기로 했던 가수들이 줄줄이 보이콧에 나섰다. 이 행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주도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지자 공연이 정치적으로 이용될 것을 우려한 것.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불리는 남자인 트럼프를 데려와 삼류 아티스트를 대신하도록 하려 한다"며 직접 나설 방침을 알렸다. 30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프리덤 250 시리즈에 출연하기로 했던 가수들 중 다수가 불참 소식을 알리고 있다. 프리덤 250은 다음달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워싱턴에서 열리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스테이트 페어'의 일환으로 워싱턴 내셔널 몰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다. 하지만 프리덤 250이 지난해 트럼프가 출범시켰고 트럼프 행정부 1기 국무부 임명직 인사가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록 밴드 포이즌의 브렛 마이클스, 펑크 밴드 코모도스, 컨트리 가수 마티나 맥브라이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지난주 참여를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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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지 않던 제국, 이젠 청년 100만명이 '그냥 쉬었음'…어쩌다
영국에서 취업이나 교육,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이른바 '니트'(NEET)족 청년 인구가 100만명을 넘었다는 조사가 나오자 영국이 충격에 빠졌다. NEET는 고용되지 않고 교육이나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다는 표현(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머릿글자를 땄다. 청년기부터 직업과 경제활동에서 배제되면 자칫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AFP통신·BBC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은 영국에서 올 1분기 16~24세 니트족 청년이 10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 전체 청년의 13.5%에 해당한다. 1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조사 대상이 된 니트족 청년의 84%는 취업이나 직업 훈련을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니트족 청년의 10명 중 6명은 한 번도 직업을 가져본 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는 영국 정부가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5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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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트럼프, 심장 나이는 66세...주치의 "건강한데 살 빼세요"
올해 80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강검진 결과 우수한 상태를 진단 받았다. 다만 1년 사이 체중이 6㎏ 증가해 주치의가 감량을 권고했다. A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숀 바바벨라가 작성한 건강검진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월터리드 국립군의료센터에서 정기 검진을 받았다. 우선 트럼프 대통령은 전반적으로 '매우 건강한 상태'로 파악됐다. 보고서엔 '심장, 폐, 신경계를 비롯한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매우 양호한 건강 상태', '국가 원수이자 최고 군 사령관으로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상태'라고 기재됐다. 심장 나이는 실제보다 약 14세 젊은 것으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치매와 인지 장애를 진단하는 선별 검사인 몬트리올 인지 평가에서 30점 만점에 30점을 받았다. 2018년과 지난해에도 동일한 점수였다. 우울증, 불안 장애 검사 결과도 정상으로 확인됐다. 다만 지난해 4월 검진보다 체중이 6㎏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