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4일 미 워싱턴DC서 시진핑과 회담 예정 러시아 크렘린궁이 11월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에서의 미국·중국·러시아 3국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료'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 개최 조건으로 제시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추가 회담 가능성에 대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평화협정을 맺을 준비가 됐을 때 하고 싶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모든 국가와 좋은 관계를 맺길 원한다"며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즉시 할 수도 있지만, 전쟁이 끝날 때 하고 싶고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엄청난 적대감"이 존재한다면서도 자신이 "새로운 동력"을 감지했다며 전쟁이 조만간 끝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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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공주님 안기' 남교사 "잊을 수 없는 경험" 활짝...뒤늦게 '발칵'
홍콩의 한 남성 교사가 여학생을 신부처럼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3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홍콩 교육 당국은 해당 사진을 2024년 초에 인지했고 당시 이미 학교 측에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 유포된 세 장의 사진 중 첫 번째에는 교사가 칠판을 배경으로 여학생을 마치 신부처럼 두 팔로 들어 올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사진에는 학생이 교사를 뒤쫓는 모습과 함께 "최고의 담임 선생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세 번째 사진에는 학생이 교사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드라마 제작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이라고 표현한 문구가 붙어 있다. 홍콩 교육국 대변인은 교사 전문성 윤리 지침이 학생 복지 보호를 위해 교육자에게 요구되는 행동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분을 다해야 하며, 그 행동은 전문적 기준에 부합해야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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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야 심신 안정" 시도때도 없이 '딸깍'…키캡에 빠진 젠지, 왜[트민자]
"딸깍, 딸깍, 딸깍…." 최근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미디어)를 점령한 이 기묘한 소리의 정체는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키캡)로 만든 열쇠고리(키링), 이른바 '키캡 키링'을 누르는 소리다. 영상 속 젠지(Z세대)들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키캡 키링'을 꺼내 무한 연타한다. 댓글 창에는 "출근길 멘털 치유엔 이 소리가 최고", "일하다 화날 때마다 무한 연타 중" 같은 반응이 이어진다. 팝마트의 '라부부' 등 캐릭터 인형이 주도하던 '키링' 열풍이 단순히 보기 좋은 시각적 가방 장식에서 직접 누르고 즐기는 촉각적 아이템 '키랩'으로 이동한 셈이다. 외신 분석 및 SNS 반응을 종합하면 세계 젠지들은 '키캡 키링'의 DIY 매력에 공통으로 끌리고 있다. 누르는 압력과 소리가 서로 다른 스위치 유형을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것은 물론, 3D 프린터로 제작된 독특한 디자인의 키캡으로 자유롭게 교체가 가능한 점이 젊은 층의 소비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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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9명 살해" 떠벌리던 그놈의 최후...교도소서 폭행당해 사망[뉴스속오늘]
2024년 5월31일.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로버트 픽턴이 교도소에서 동료 수감자에게 잔혹하게 폭행당한 끝에 사망했다. 그는 1990년대 후반부터 밴쿠버 일대 여성들을 자신의 돼지농장으로 유인해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인물로, 피해 여성 DNA만 30명 넘게 검출됐던 악명 높은 범죄자였다. ━동료 재소자가 공격…빗자루에 찔려 사망━캐나다 교정당국은 이날 로버트 픽턴이 향년 74세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픽턴은 사망 약 2주 전인 같은 달 19일, 복역 중이던 퀘벡 포트카르티에 교도소에서 51세 동료 재소자에게 심각한 폭행을 당했다. 당시 픽턴은 공용실에서 의약품을 배급받던 중 동료 수감자 마틴 샤레스트에게 갑자기 공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관들이 곧바로 제지했지만 약 2분 뒤 샤레스트는 다시 공격을 시작했다. 그는 빗자루 손잡이를 부러뜨린 뒤 픽턴을 여러 차례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픽턴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혼수상태에 빠졌고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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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볼라 유행…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중요성 부각
치사율이 최대 90%에 이르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을 통해 드러난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한국과 국제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살펴봤다. ━에볼라 유행 콩고,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취약━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에 따르면 25일 기준 에볼라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1명, 의심 환자는 930명, 의심 사망자는 221명으로 집계됐다. 25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화상 브리핑에서 "에볼라 확산 속도가 우리의 통제 노력을 앞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분디부교(Bundibugyo) 계통의 에볼라로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국경 없는 의사회(MSF)'는 분디부교 에볼라의 치명률을 25~40% 수준으로 추정하지만, 경우에 따라 치명률이 9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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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뉴글렌' 폭발에 "최소 6개월 차질"…블루오리진 우주사업 '암초'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항공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차세대 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이 엔진 시험 도중 폭발하면서 발사대가 큰 손상을 입었다. 관련 시설 복구에만 약 반년이 소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0일(현지 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사고는 다음 주 예정된 뉴글렌 발사를 앞두고 엔진 점화 시험 과정에서 발생했다. 폭발로 파괴된 부스터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대사에서 이름을 따온 '노, 잇츠 네세서리(No, It's Necessary)'로 알려졌다. 익명의 관계자는 "발사대는 사실상 파괴됐다"며 "복구하는 데 최소 6개월, 어쩌면 그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컨설팅업체 애널리시스 메이슨의 우주산업 책임자 앙투안 그르니에는 "1년 전 스페이스X의 스타십도 발사대에서 폭발했지만 결국 복구했다"며 "블루오리진 역시 회복할 수 있겠지만 수개월 동안 재건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제는 블루오리진이 현재 대체 발사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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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생일 백악관 UFC에 미군 관중 모집…"여행비 자부담"
미국 국방부가 백악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 대회에 군복 차림으로 참석할 미군 장병을 모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참석자에게는 여행비 자부담과 신체·체력 기준 충족 조건도 요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2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과 내부 문건을 인용해 국방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UFC 행사에 관중으로 참석할 장병 수백 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행사는 오는 6월14일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은 미국의 국기의 날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이다. 대회 명칭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와 맞물려 'UFC 프리덤 250'으로 정해졌다. WP가 확인한 내부 메시지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전군을 대상으로 제복을 입고 행사에 참석할 자원자를 모집했다. 특히 하급 부사관·장교와 병사들이 모집 대상에 포함됐다. 문건에는 여행 비용이 "개인 조달"로 표시돼 국방부나 UFC가 교통비와 숙박비를 부담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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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이란 수십 차례 공습…美·이스라엘과 공조 정황"
UAE(아랍에미리트)가 전쟁 초기부터 4월 휴전 발표 다음 날까지 이란을 상대로 한 공습 작전에 수십 차례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UAE가 전쟁 기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과 이란 남부의 전략 시설을 겨냥한 공습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WSJ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UAE의 공습은 미국·이스라엘과의 조율 아래 이뤄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UAE에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UAE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한 대이란 공습 작전에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깊숙이 관여했다는 취지다. 공격 대상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케슘섬과 아부무사섬,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페르시아만 라반섬 정유시설, 아살루예 석유화학 단지 등이 포함됐다. 일부 공습은 이란이 UAE 석유·가스 시설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 성격이었다. 아살루예 석유화학 단지 공습은 이스라엘과 함께 이뤄졌으며, 이 공습 이후 미국은 이스라엘에 에너지 시설 공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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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인 척 SNS 접근해 '아동 145명' 성 착취물 제작…미국 '들썩'
10대 소년 행세를 하며 100명 넘는 아동을 상대로 온라인 성 착취 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징역 33년형을 선고받았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방 검찰청에 따르면 스리랑카 출신 캐나다인인 라마난 파트마나탄(40)은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와 미성년자 강요 및 유인 혐의 등의 유죄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 지방법원은 징역 33년 형을 선고하고, 10년간의 보호관찰과 성범죄자 등록을 명령했다. 파트마나탄은 미국 뉴저지 출신의 '브렛'이라는 10대 소년 행세를 하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등 여러 SNS(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최소 145명의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았다. 가장 어린 피해자는 6세다. 범행 기간은 2014년 3월부터 2021년 3월 체포될 때까지 약 7년에 달한다. 이는 FBI가 지금까지 처리한 사건 중 가장 큰 규모의 성 착취 사건 중 하나다. 파트마나탄은 피해자들을 칭찬하며 접근해 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고, 영상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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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부사령관, 쿠바 고위 군 관계자들과 이례적 회동
중남미를 관할하는 미군 최고 지휘관이 쿠바 관타나모 만에 위치한 해군기지 인근에서 쿠바군 고위 인사들과 이례적으로 회동했다고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 당국자를 인용, 중남미를 관할하는 프랜시스 도너번 미군 남부사령관이 이날 관타나모 만 기지 주변에서 로베르토 레그라 소톨롱고 쿠바군 총참모부 제1차장 등 쿠바 대표단과 만났다고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당국자는 "도너번 사령관이 쿠바 대표단과 작전 보안 문제를 짧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남부사령관이 쿠바에서 쿠바군 고위 인사와 만난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여름 쿠바 사회주의 정권이 붕괴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액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남부사령부는 쿠바에서 군사행동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달 관계기관과 논의를 진행했다. 액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무력 침공이 아니라 사회 붕괴를 유도한 다음 쿠바 정권 교체를 달성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라면서 올해 여름 쿠바에서 소요 사태가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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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납치당해" 얼굴에 멍든 채 신고한 엄마...진술 중 거짓말 탄로
생후 7개월 된 아들이 살해된 사실을 은폐한 여성이 유죄를 인정해 징역 12년 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리버사이드 카운티 지방검찰청(RCDAO)에 따르면 이날 레베카 하로(42)는 중범죄 아동 학대, 과실치사, 사후 방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과의 형량 합의에 따라 징역 12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앞서 레베카는 지난해 8월 14일 아들 엠마누엘이 실종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그는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유카이파의 한 스포츠용품점에 들렀다가 차 안에서 엠마누엘의 기저귀를 갈아주려던 중 아이가 납치됐다고 주장했다. 눈 주위에 멍이 든 상태였던 레베카는 언론 인터뷰에서 "누군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 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정신을 차려보니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아들이 사라져 있었다. 누군가 아들을 납치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하지 못해 초기 수사의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틀 만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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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韓전작권 전환 논의 환영"...주한미군사령관은 '비수' 발언 해명
지정학적으로 한국은 중국을 겨냥한 비수처럼 보인다는 취지의 표현으로 중국 측 반발을 샀던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해당 발언에 대해 "맥락에서 벗어나 해석됐다"고 해명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에서 이 같이 발언했다. 중국 측 대표단을 이끌고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베이징 대학 왕둥 교수는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을 향해 브런슨 사령관의 비수 발언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이에 브런슨 사령관이 직접 나서 "해당 발언이 맥락에서 벗어나 해석됐다"며 논란은 해당 발언을 곡해한 탓이라고 말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26일 미군 육군 전쟁대학 팟캐스트에 출연해 "중국 입장에서 바라볼 때 한국은 아시아 중심에 위치한 비수"라고 발언했다. 미국의 대중국 견제 전략에서 한국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표현으로 해석됐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전에도 한국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고정된 항공모함과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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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 "한국은 아시아의 비수" 발언 해명 "맥락 벗어나"
지정학적으로 한국은 중국을 겨냥한 비수처럼 보인다는 취지의 표현으로 중국 측 반발을 샀던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해당 발언에 대해 "맥락에서 벗어나 해석됐다"고 해명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에서 이 같이 발언했다. 중국 측 대표단을 이끌고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베이징 대학 왕둥 교수는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을 향해 브런슨 사령관의 비수 발언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이에 브런슨 사령관이 직접 나서 "해당 발언이 맥락에서 벗어나 해석됐다"며 논란은 해당 발언을 곡해한 탓이라고 말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26일 미군 육군 전쟁대학 팟캐스트에 출연해 "중국 입장에서 바라볼 때 한국은 아시아 중심에 위치한 비수"라고 발언했다. 미국의 대중국 견제 전략에서 한국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표현으로 해석됐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전에도 한국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고정된 항공모함과 같다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