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WHY] 독일 제조업계에서 현행 주 35시간 근무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업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 40시간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면서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제조사 메르세데스-벤츠와 공구 제조업체 스틸 등 주요 제조업체 경영진들은 임금 인상 없는 주 40시간제 복귀를 촉구하면서 공개 논의를 촉발했다. 마르틴 브루더뮐러 벤츠 감독이사회 의장은 최근 한델스블라트 인터뷰에서 "국제 기준에서 독일의 노동비용은 너무 비싸고 주요 경쟁국 대비 생산성 우위도 잃었다"며 "주 40시간 근무제 복귀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 제조업의 시간당 노동비용은 49.5유로(약 7만8000원)로 유럽연합(EU)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EU 평균(33.7유로)보다 47% 높고 헝가리(15.6유로) 비교하면 3배에 달한다. 독일 노동조합이 지원하는 싱크탱크 IMK에 따르면 독일 근로자의 생산성은 동유럽보다 높지만 노동비용이 생산성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단위노동비용 역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은 줄고 비용은 늘고… 이중고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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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엔지니어, 출국시 승인 받으라"…中 민간 기술인재 관리 강화
중국 정부가 알리바바나 딥시크 같은 민간 기업의 인공지능(AI) 핵심 인재들에 대해 출국 제한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AI 패권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기술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첨단 AI 분야에 종사하며 국가 전략에 중요한 인물들에 대해 출국 제한을 시행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앞서도 저명한 대학 연구원이나 핵 과학자, 국영 기업 임원 등 핵심 인력에 대해 출국 제한 조치를 취해왔으나 최근 AI 분야 민간 인재까지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이들은 해외로 나갈 때 반드시 관련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 소식통은 새로운 출국 제한 대상엔 AI 스타트업 창업자, 연구원, 임원 등이 포함된다고 귀띔했다. 다만 업계 전반 인재들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느 범위까지 해당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 정부는 직급이나 근무처뿐 아니라 국가에 대한 중요도를 바탕으로 출국 제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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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왼쪽 눈, 10년간 사실상 실명 상태"…이 질환 때문?
배우 앤 해서웨이(44)가 약 10년간 왼쪽 눈이 사실상 실명 상태였다고 고백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달 2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의 '팝 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문제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해서웨이는 "저는 지난 10년 동안 법적 실명 상태(Legally half blind)였다"고 고백했다. 미국 사회보장국(SAA)은 교정 시력 0.1 이하이거나 시야가 극도로 좁아진 경우 '법적 실명 상태'로 판단한다. 해서웨이는 "조기 백내장이 발병해 내 시력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야말로 왼쪽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백내장은 투명한 안구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릿해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점안액이나 복용약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으나, 시력이 심하게 저하된 경우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진행한다. 해서웨이는 31세였던 2013년 영화 '인터스텔라' 촬영 당시 시력 문제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약 10년간 시력 저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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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안 먹고 20㎏ 뺐다"…두 달 만에 체중 감량 인플루언서, 비결은
단식이나 다이어트 보조제 없이 일상 습관과 식단 관리만으로 두 달 만에 20㎏을 감량한 인도 인플루언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NDTV는 인플루언서 안잘리 사찬의 다이어트 성공기를 조명했다. 안잘리는 12가지 생활 수칙을 실천해 두 달 만에 20㎏을 감량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가 공개한 생활 수칙에는 △고단백 식단 △저탄수화물 △무설탕 △기름과 소금 줄이기 △매일 1만5000보 걷기 △간헐적 단식 등이 포함됐다. 특히 가장 중요한 비결로 꼽은 건 '소모 열량보다 적게 먹는 습관'이었다. 하루 동안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열량을 적게 유지하는 방식이다. 또 두부, 콩, 달걀, 닭고기, 생선 등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단백질 섭취를 늘린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례인 만큼 누리꾼들은 "나도 따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정신력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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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 팔아 스페이스X 살까…개인 자금 이동 가능성 관심
다음달 스페이스X의 상장을 앞두고 테슬라 주가가 어떤 영향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테슬라는 반도체주를 포함한 AI(인공지능) 수혜주에 비해 크게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여왔지만 최근에는 꽤 긍정적인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간)까지 4거래일 연속 7.3% 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런스는 스페이스X의 상장이 테슬라에 부정적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스페이스X에 투자하기 위해 일부 자금이 테슬라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다른 대형 기술주에 비해 개인 투자자들의 비중이 높다. 스페이스X도 IPO(기업공개) 때 상대적으로 많은 물량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배정할 계획이다. 두 기업 다 일론 머스크가 최고경영자(CEO)로 있는 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테슬라의 일부 개인 주주들이 스페이스X에 투자하기 위해 테슬라 주식을 팔 수 있다는 관측이다. 수많은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지분을 보유할 기회를 기다려왔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약 750억달러를 조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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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어 亞증시도 날았다…닛케이 장중 6만6000선 터치[Asia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27일 강세를 보였다.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흐름을 이어받았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26% 상승한 6만5816.62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지난 25일 세운 사상 최고치 6만5158.19에 육박했다. 장중 한때 상승폭이 1400포인트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6만60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어드반테스트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간밤 뉴욕 증시 흐름이 아시아 증시로 이어졌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1% 오른 7519.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9% 상승한 2만6656.18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마이크론은 주가가 19% 폭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약 1501조원)를 돌파했다. 이날 오전 대만 가권지수도 전날보다 2.55%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도 전날보다 2.42% 오른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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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R 대표 "美 10% 대체 관세, 7월 시한 지나도 또 부과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2월부터 전세계를 상대로 부과 중인 대체 관세 10%가 7월 시한만료 후에도 계속 부과될 수 있다고 제이미슨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그리어 대표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외교협회(CFR) 포럼에서 이 같이 발언했다. 지난 2월 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가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자 트럼프 행정부는 상호관세를 대체하겠다며 무역법 제122조에 근거해 전세계 무역 파트너들에 대해 10% 관세를 부과했다. 무역법 제122조에 근거한 관세는 의회의 연장 동의가 없으면 최대 150일까지만 부과할 수 있다. 이에 7월부터는 이 관세가 만료될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그리어 대표는 "해당 법령에 관세가 만료되는 시점은 명시돼 있다. 그러나 관세를 재부과할 수 있는 시점에 대한 언급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974년 이 법률을 제정한 의회가 해당 조문에 근거한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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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 백악관에 UFC 경기장 세운 트럼프…정치 활용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건국 250주년과 자신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UFC(세계 종합격투기 대회) 경기장을 설치하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UFC 경기장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기장은 성조기 색상의 대형 무대와 아치형 구조물로 꾸며졌으며, 수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백악관 UFC 경기장에서는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와 시릴 간(프랑스)의 UFC 헤비급 임시 타이틀전과 일리아 토푸리아(독일)와 저스틴 게이치(미국)의 라이트급 챔피언 경기가 펼쳐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UFC 열혈 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2024년 11월 16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미국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309경기를 함께 관람했고, 대통령 취임 후에도 여러 차례 UFC 경기장을 찾은 바 있다. 특히 지난 4월 11일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된 직후에도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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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스페이스X, 테슬라와 합병?…'4500조' 공룡 탄생하나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을 앞둔 가운데 머스크의 또다른 기업 테슬라와 합병 가능성이 다시 불거졌다. CNBC는 26일(현지시간) 테슬라 관계자 등을 인용해 머스크의 궁극적인 목표가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이라고 보도했다. 테슬라 관계자는 "직원들은 두 회사 합병이 언젠가는 성사될 것이라고 오래 전부터 예상했고 실제 머스크 CEO(최고경영자)는 사내 인사들과 합병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합병이 성사되면 최대 수혜자는 머스크 CEO 자신이 된다. 스페이스X는 머스크 CEO가 이끄는 AI(인공지능) 기업 xAI와 합병하면서 1조2500억달러(약 1881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상장 후 기업가치는 1조7500억~2조달러(약 2633조~3008조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테슬라의 현재 시가총액은 1조6000억달러(약 2407조원) 수준이다.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시가총액 3조달러(약 4513조원)를 훌쩍 넘는 거대 기업이 탄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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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만 있냐" 의기투합…퀄컴, '틱톡' 바이트댄스에 AI칩 공급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이 틱톡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스마트폰 칩 중심이던 퀄컴이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트댄스가 퀄퀌의 맞춤형 반도체(ASIC)를 수백만 개 규모로 구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퀄컴 주가는 4.5% 오르며 248.82달러에 마감했다. 바이트댄스는 퀄컴의 AI ASIC 사업에서 첫 대형 고객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퀄컴은 오랫동안 AI 칩 산업에서 입지를 강화하려고 노력했으나 고객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회사가 세 종류의 AI 칩을 고객사와 함께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는 중앙처리장치(CPU), 추론용 가속기, 맞춤형 칩 등이 포함된다. 미국은 중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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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처럼 굴어" 석유공룡 BP 회장, 직원괴롭힘으로 8달만에 해임
영국의 대형 석유기업 BP 회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직원 괴롭힘을 이유로 해임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BP는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거버넌스 기준, 감독 및 행동"과 관련된 문제를 이유로 이사회가 앨버트 매니폴드 회장의 해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 내부 소식통은 매니폴드가 회사 내에서 직원 괴롭힘을 일삼았다면서 "용납할 수 없는 행동 패턴"이 있었고 이는 회사 행동 강령에 위배되어 결국 해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니폴드가 회사 내부의 민감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다루고 이사회가 참여해야 할 결정에서 이사회를 우회하려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내부적으로 매니폴드를 고발하는 다수의 제보가 접수됐으며, 매니폴드는 BP 이사들에게도 지나치게 공격적인 인물로 여겨졌다는 전언이다. 일부 직원들은 매니폴드가 일대일 면담은 물론 대규모 회의에서도 고위 간부들을 얕잡아 보는 태도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한 소식통은 매니폴드를 "악쓰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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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참고 뛰어라?" 오히려 무릎 다친다…SNS 조언에 부상 급증
영국에서 러닝 인플루언서들의 잘못된 러닝 관련 조언으로 청년들의 부상이 증가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은 "SNS(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러닝 인플루언서들이 부적절한 운동 방식을 추천해 주면서 부상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물리치료 회사 '원 보디 런던'의 대표인 커트 존슨은 "최근 5년 사이 러닝 관련 부상이 두 배가량 증가했다"며 "이는 청년들이 온라인에서 본 '멋있는' 영상을 따라 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한 틱톡커는 "아파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계속 뛰는 중"이라며 청년들에게 부상 중에도 뛰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뿐만 아니라 "고통을 견뎌야 한다", "고통은 일시적이지만 결과는 영원하다" 등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조언들이 SNS에서 확산 중이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존슨은 "러닝이 몸에 주는 부담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SNS에서 유행 중인 초보자용 훈련 프로그램도 체력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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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값 5배 뛰었다" 샤오미 '어닝쇼크'…8개월만에 주가 반토막
샤오미의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대비 두자릿수 급감했다. 주가는 8개월만에 반토막 났다. 메모리 가격 급등 탓에 스마트폰과 가전 등 주력 사업의 비용 부담이 올라가서다. 회사는 앞으로 2년간 메모리 가격이 계속 올라 비용 압박이 장기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차이롄서와 차이신 등 중국 주요 경제매체에 따르면 샤오미의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0.9% 감소한 991억4200만위안(약 22조25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60억7200만위안(약 1조3500억원)으로 같은 기간 43.1% 줄었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금융정보업체 LSEG(런던증권거래소그룹) 집계 기준, 증권사 평균 예상치는 매출 1034억위안, 순이익 64억위안이었다. 샤오미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 스마트폰 사업 둔화가 뼈아팠다. 스마트폰 매출은 전년대비 12.5% 감소한 443억위안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스마트폰 사업 매출총이익률은 10.1%로 전년 대비 2.3%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