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반등과 국제유가 및 미 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160.24포인트(0.30%) 오른 5만3577.40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24.42포인트(0.32%) 오른 7677.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1.109포인트(0.66%) 상승한 2만6151.30에 각각 거래를 종료했다. 엔비디아, 메타, 마이크론 등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8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19% 올랐다. 엔비디아는 26일 뉴욕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선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이 920억달러에 달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AMD는 CPU 시장에서 인텔을 추월할 거란 전망 속에 증권사 레이먼드 제임스가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면서 4.91% 뛰었다. 모더나는 피부암 백신 임상 결과 발표 이후 바클레이스가 목표주가를 기존 48달러에서 125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한 영향에 14% 급등한 158.83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와 관련한 우려가 한풀 꺾이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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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탄도미사일 추정 北 발사체, EEZ 밖으로…올해 7번째 발사"
북한에서 12일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가 발사돼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NHK·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이날 북한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가 발사됐지만, 자국 EEZ 밖으로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이번 발사에 따른 일본 선박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위성은 현재 발사 장소와 비행 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고,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관련 부처 담당자들로 구성된 긴급 대응팀을 소집해 정보 수집과 확인 등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탄도미사일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NHK는 "방위성이 북한이 탄도미사일 또는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한 것은 지난 6일 이후 6일 만이자 올해 7번째"라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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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최측근' 전 COO도 떠났다…오픈AI, IPO 앞 임원 줄퇴사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오픈AI에서 고위급 임원들의 연쇄 퇴사가 이어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브래드 라이트캡 오픈AI 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날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퇴사 소식을 알렸다. 라이트캡 전 COO는 X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오픈AI를 떠난다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 오픈AI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면서도 씁쓸한 마음"이라며 "지난 10년의 대부분을 우리의 사명(모든 인류를 위한 범용인공지능 개발)을 추구하고 이 회사를 함께 키워나가는 데 바칠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라이트캡 전 COO는 "지난 몇 달 동안 다음 지평(next horizon)과 우리의 사명 성공을 막아서는 장애물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데 집중했다"며 "세상이 제대로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과제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곧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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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에 발목 잡힌 뉴욕증시...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확실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91포인트(0.32%) 내린 7728.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59.91포인트(0.60%) 내린 2만6445.45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13포인트(-0.34%) 내린 5만3791.85에 거래를 마쳤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비롯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된 게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양국의 종전 협상을 중재해온 파키스탄의 카와자 아시프 국방부 장관이 이날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모종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히면서 장중 한때 낙관론이 제기됐지만 이란에서 강경 발언이 나오면서 협상 진전 기대가 꺾였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이 태도를 바꾸고 이란의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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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50명 넘어…"경제 비상사태도 곧 선포"
콜롬비아 서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50명을 넘어서고 실종자 수는 4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은 콜롬비아 지진 피해 지역 도시들이 각각 집계한 인명피해 보고를 종합해 이날 오전 기준 사망자가 254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지역별로 가장 피해가 큰 콜롬비아 커피생산지대 리사랄다주의 주도 페레이라에서는 101명이 목숨을 잃었고, 제3의 도시 칼리에서는 95명이 사망했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지진 실종자 사이트 '콜롬비아 테 부스카'(Colombia Te Busca)에는 3900명 이상이 등록됐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추산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주택 약 5000채가 피해를 입었고 건물 수십 채가 무너졌다. 이번 지진 진앙으로부터 동쪽으로 불과 약 60km 떨어진 곳에서는 4층짜리 건물이 지진으로 완전히 붕괴하기도 했다.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페레이라에 대한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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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신임 안보수장 "美 동결자금 풀어야 호르무즈 개방"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수장인 사무총장에 임명된 혁명수비대 사령관 출신의 모흐센 레자이가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이 태도를 바꾸고 이란의 조건을 수용할 때까지 절대 열리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제재 해제 및 동결 자금 반환을 압박했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이날 이란 주재 중국 대사와 면담에서 "미국은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오만만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근원이고 이란에 불법적인 전쟁을 강요해 지역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이 전쟁을 끝내고 동결된 이란 자금을 풀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는 경고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레바논과 가자지구를 포함한 중동 지역 내 모든 전쟁 종식과 중재국을 통해 미국에 전달된 기타 조건 이행도 요구했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로에 관한 이란과 오만 간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이는 해협 봉쇄 유지 문제와는 완전히 별개의 사안"이라고도 말했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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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35년만에 최악 강진, 132명 숨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최소 132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진으로 건물 수십 채가 완전히 붕괴하는 등 피해가 커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진은 21세기 들어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됐다. ◇주변국에서도 감지된 지진 이번 지진은 콜롬비아 현지 기준 10일 오전 7시34분(한국시간 저녁 8시34분)쯤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태평양 연안 초코주의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의 규모는 7.4며 진원의 깊이는 110.3㎞로 관측됐다. 지진의 흔들림은 콜롬비아 전국 주요 도시는 물론 에콰도르, 파나마, 베네수엘라 등 주변 국가에서도 감지됐다. 지난 7일 취임한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국민 연설에서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11명(당시 기준)이고 1000여채의 건물이 피해를 봤다면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통신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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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실탄" 인텔 첫 유증
최근 1년 새 주가가 5배 정도 상승한 미국 반도체업체 인텔이 상장 후 첫 유상증자(이하 유증)에 나선다. AI(인공지능) 컴퓨팅 수요가 늘자 시설확대 등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AI 거품론 등 시장의 우려 속에서도 업체들의 시장 주도권 잡기 경쟁은 이어진다. 10일(현지시간) CNBC·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인텔은 이날 150억달러(약 21조2850억원) 규모의 보통주를 공모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인텔의 유증은 1971년 상장 이후 처음이다. 이번 공모에는 30일 동안의 추가 주식매입 옵션도 포함돼 인수 주관사들은 최대 22억5000만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더 매입할 수 있다. 주관사는 JP모간체이스,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씨티그룹 등이다. 이번 유증과 관련해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시장수요가 예상보다 커 인텔이 규모를 이미 발표한 150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번 증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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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ETF, 1%로 시장 흔들… "개미무덤 넘어 시한폭탄" 경고
AI(인공지능) 투자붐을 타고 급성장한 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가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새로운 뇌관으로 떠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지적했다. 기초자산의 하루 수익률을 2~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ETF로 쏠림현상이 지속되면서 해당 상품에 투자한 이들뿐만 아니라 기초자산이 되는 개별 종목에 투자한 이들까지도 손실위험이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레버리지 영향력 경고한 블룸버그 블룸버그는 이날 'AI 주도 레버리지ETF, 시장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레버리지ETF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그 위험성이 해당 상품 투자자에게만 국한되지 않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내용이 골자다. 블룸버그는 레버리지ETF의 급성장을 과거 월가에서 지나친 인기로 시장을 흔들었던 금융상품들에 비유했다. 특정상품이나 전략으로 자금이 지나치게 쏠리면서 본래의 기능을 잃고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시한폭탄'으로 변질된 전례가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투자자가 대거 몰리며 수익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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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해상봉쇄 돌파 시도' 파나마 선박에 발포"
미군이 11일(현지시간) 이란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파나마 선적 선박에 발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영국의 해상보안업체 밴가드를 인용해 보도했다. 밴가드는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선 '벨라 노바'호가 파키스탄 해안에서 약 71해리(131㎞) 떨어진 오만만을 서쪽으로 항해하던 중 미군 헬기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피격됐다고 밝혔다고 WSJ은 전했다. 밴가드는 "미사일이 선박을 강타해 화재가 발생했지만 진화됐다"며 승무원 17명 전원의 안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WSJ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공격이 이날 새벽 해당 선박의 선원들이 미군의 경고를 무시하면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미군 헬기는 선박의 방향타를 향해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아직까지 이번 공격과 관련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 공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지난달 14일 미군의 이란 해상 봉쇄 재개 이후 3번째 선박 타격 사례가 된다. 지난 4월 첫 해상 봉쇄 발표 이후로는 1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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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반군, 화물선 공격, 4명 사망"…이란전쟁 첫 홍해 인명피해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가 11일(현지시간) 홍해 입구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화물선을 공격해 선원 4명이 사망했다고 예멘 정부가 밝혔다. 사망자 발생이 공식 확인될 경우 지난 2월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후티의 상선 공격으로 인한 첫 인명 피해가 된다. 예멘 교통부는 이날 후티 반군이 식량을 싣고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항해 중이던 이집트 회사 소유의 탄자니아 선적 소형 화물선 티하마호를 향해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 파키스탄인 3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 등 선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들을 구하려던 구조대원도 1명 다쳤다고 예멘 정부는 밝혔다. AFP 통신은 항구도시 모카에 주둔 중인 예멘 정부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5명이라고 전했다. 후티는 아직까지 공격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있다. 후티 반군은 지난달 20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 포위에 대한 보복을 천명하면서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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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랏빚 1경 1900조원 '역대 최대'…다카이치는 '소비세 0%' 추진
일본 나랏빚이 1346조엔(약 1경 1945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로 불어났다. 1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국채와 차입금, 정부단기증권을 합한 국가채무가 2026년 6월 말 기준 1346조6833억엔이었다고 발표했다. 2026년 3월 말 대비 2조8407억엔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주로 세수로 상환해야 하는 보통국채 발행잔액은 1110조8839억엔으로 6조5855억엔 늘었다. 이 중 탈탄소 투자 재원인 GX(그린전환) 경제이행채는 5조1173억엔으로 2687억엔 증가했다. 일시적 자금조달을 위한 정부단기증권은 94조3994억엔, 금융기관 등으로부터의 차입금은 40조5374억엔이었다. 6월에 성립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2026년도 말 국가채무는 1492조8000억엔까지 불어날 전망이다. 정부 지출을 세수만으로 감당하지 못해 국채를 비롯한 차입금으로 메우는 재정 운영이 계속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은 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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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미국·이란 합의에 근접…평화협정 분위기 조성돼"
카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일종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아시프 장관은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평화협정이나 합의에 유리한 방향으로 상황이 다시 조성되고 있다"며 "지난 2~3일간의 신호들을 보면 어떤 형태의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평화가 지역의 이익에 부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의 입장 차이가 벌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과거 공격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자 미국도 이란에 배상을 요구하겠다며 맞불을 놨다.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 및 제재 해제, 이란 주변 지역에서의 미군 철수, 전쟁 피해 보상 등 추가 조건을 요구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도 이란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겠다고 맞서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는 다시 후퇴했다. 앞서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