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팔 대홍수]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로 사상자 1000명 이상이 발생한 가운데 재난 원인에 대한 분석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네팔-중국 국경 지역에서 보고된 규모 4.4 진동이 지진이 아니라 빙하 붕괴 및 토사류에 의한 충격파였다고 재분류, 발표했다. 당초 지진으로 보고했던 지난 26일 발표를 정정한 것이다. USGS는 "지진 관측소 데이터와 위성 사진 등을 추가 분석한 결과, 해당 진동은 빙하가 무너지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당시 지진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빙하가 무너지며 발생한 충격파가 지진으로 여겨질 만큼 강력했던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참사의 원인으로 빙하 붕괴에 이은 '자연댐(빙하댐) 붕괴'를 지목했다. 카트만두 소재 국제통합산악개발센터(ICIMOD)의 사스와타 산얄 재난위험경감 전문가는 "네팔 쪽 빙하에서 무너져 내린 얼음과 바위 덩어리가 렌데 콜라강을 막았다가 한꺼번에 터져 나오며 대홍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산에서 쏟아져 내린 파편이 강을 막아 일종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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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군사작전 대신 '경제 제재'로 이란 압박?…"낮은 강도로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추가 요구에 새로운 군사작전보다 경제 제재로 대응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액시오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문제에 대해 "우리는 낮은 강도(low keying)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에 대한 대응 강도를 조절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이란)과 제한적인 협상(semi-negotiating)을 하고 있다. 우리는 막대한 인플레이션과 돈이 없는 현실을 겪는 이란을 지켜보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경제적으로 매우 나쁜 상태다. 군인들에게 지급할 돈도 없다"며 "미국의 해상 봉쇄가 이란 정권의 경제 위기를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배럴당 75달러대로 떨어졌다며 미국 소비자들이 전쟁으로 인한 부담을 덜 느끼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란과의 협상을 "체스 게임"에 비유하며 "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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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15개항 로드맵 수용 불가" 네타냐후, 트럼프에 또 반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와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간 무장해제 합의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내각회의에서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실질적으로 무장해제할 때까지 어떠한 철수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15개항의 문서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마스의 무장해제란 중화기와 소형 무기 등을 모두 해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이 문제를 미국과 논의하고 있다"며 "미국 측이 여러 제안을 했다. 일부는 수용할 수 있지만, 일부는 불가하다. 우리는 그런 제안에 어떻게 대응할지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스라엘의 존립과 이스라엘 안보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며 "내가 총리로 있는 한 가자지구는 물론 서안지구에도 팔레스타인 국가는 세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앞서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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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엔저 개입 진짜 목적…"금리 발작 막아라" 선거 민심잡기 총동원령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사진)과 미 재무부가 미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을 저지하기 위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할 수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일본 엔화 가치 부양을 위한 외환시장 개입, 장기채 발행 축소 시사, 베선트 장관의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옹호 발언 등을 두고 월가 트레이더들과 시장 전략가들 사이에서 이 같은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11월 연방의회 권력 재편이 달린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의 기준이 되는 국채 금리 안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은 특히 최근 미일 외환당국의 엔화 부양 공동 개입 의도에 주목했다. 당시 베선트 장관이 표면적으로는 엔저에 따른 아시아 통화 동반 약세와 1990년대 아시아 외환위기 재현 우려를 이유로 들었지만 실제로는 미 국채 최대 보유국인 일본이 자국 물가 방어를 위해 엔화 가치 부양에 나서면서 보유 중인 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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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들어 강한 반등, CPI가 추가 랠리 가른다…AI주 줄줄이 실적[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8월 첫 주인 지난주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번주 투자자들의 관심은 물가지표에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대타협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과 지난달 신규 고용 부진으로 오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로 급등하며 지난 4월 이후 가장 좋은 한 주를 보냈다.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3.0%와 3.6%씩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고 나스닥지수는 5.2% 뛰어올랐다. 특히 지난 7월 기술주 약세를 주도했던 반도체주가 급반등하며 아이셰어즈 세미컨덕터 ETF(SOXX)가 7.6% 급등했다. ━고용 부진, 금리 인상 전망 낮아져━지난주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 분기점이 될 만큼 중요했던 이벤트는 지난 7일 발표된 7월 고용지표였다. 지난 7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8만3000명 증가할 것이란 시장 예상과 달리 오히려 2만3000명 감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던 상황에서 새로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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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中반도체 도입 추진"…삼전닉스 10% 급락시켰던 그 기업
애플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메모리반도체 칩을 중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 맥북 등 주요 제품군에 시험 적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메모리 공급난과 가격 인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CXMT 반도체 도입을 위해 백악관의 사전 승인을 모색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중국 수출통제 규정으로 미국 기업은 CXMT와 사양 협의 등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금지된 상황이다. 애플은 아이폰 등에 맞춰 제작하는 주문형 반도체가 아니라 CXMT가 이미 생산 중인 범용 반도체를 구매해 가격을 협상하는 방식으로 법적 제재의 틈새를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이 같은 전략은 미 의회의 최후통첩 시한을 열흘여 앞두고 알려지면서 파장이 더 커지는 분위기다. 짐 뱅크스 공화당 의원, 척 슈머 민주당 의원 등 미국 상원 여야 의원 6명은 지난 7월29일 애플에 보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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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떠난 버크셔, 현금쌓기 끝났다… 3600억달러 실탄 풀리나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5·그림 왼쪽)이 물러난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4년 가까이 이어온 현금비축을 끝내고 다시 본격적인 주식투자에 나섰다. 버핏의 뒤를 이은 그레그 에이블 CEO(최고경영자·그림 오른쪽)가 버크셔의 자본배분 전략에 변화를 주며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버크셔는 올 2분기 순이익이 256억7000만달러(약 36조25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5% 늘었다고 밝혔다. 주식 등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대폭 늘면서 2분기 투자이익만 126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투자이익을 제외한 순수 사업실적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은 129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늘었다. 버크셔는 보험·철도·에너지·제조업 등 미국 경제 전반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기 때문에 버크셔의 실적은 미국 경기의 전반적인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주목받는다. 무엇보다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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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약해진 고용체력에… 한풀 꺾인 '가을 금리인상'
미국의 지난 7월 일자리가 시장의 예상과 달리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한풀 꺾였다. 그동안 고용호조를 뒷받침한 5, 6월 수치까지 대폭 하향조정되면서 미국 노동시장의 체력이 예상보다 취약하다는 진단이 잇따른다. 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7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전달보다 2만3000명 감소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는 8만3000명 증가였는데 실제 수치는 이보다 10만명 넘게 적었다. 월가에선 하향수정된 5, 6월 수치에 더 주목한다. BLS는 5월 고용증가폭을 당초 12만9000명에서 6만3000명으로 절반 이상 수정했다. 6월 수치도 기존 5만7000명 증가에서 2만명 증가로 대폭 하향조정했다. 금리인상론의 근거가 된 노동시장의 '깜짝 호조'는 착시였다는 얘기다. 시장에선 당장 9월 금리인상 전망이 크게 줄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시장에서 연준이 9월에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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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모자를 왜?…46년형 받은 중국인, 태국 체포 모습에 발칵
태국에서 불법 무기와 폭발물을 소지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중국인 남성이 체포 당시 태극기와 '한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촌부리주 파타야 지방법원은 지난 3일 중국인 쑨모씨(31)에게 징역 46년을 선고했다. 쑨씨는 군용 화기와 C4 폭발물, 신호 교란 장비 등 소지가 금지된 군사 장비를 불법으로 보유한 혐의를 받았다. 논란이 된 것은 체포 과정에서 언론에 공개된 쑨씨의 모습이다. 사진 속 쑨씨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모자에는 태극기와 함께 '한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사진이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쑨씨가 한국인이거나 한국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그러나 현지 매체가 보도한 쑨씨의 국적은 중국이다. 그가 태극기가 그려진 모자를 착용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쑨씨가 보유했던 물품에는 군용 돌격소총과 방탄복, C4 폭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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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피눈물 멈출까…블룸버그 "한국 증시, 혼란 정점 지났을 수도"
블룸버그통신이 9일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레버리지 청산 이후 한국 증시의 변동성 진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대규모 매도세를 거치며 레버리지 포지션이 상당 부분 청산된 데다 규제 강화로 고위험 상품 거래가 줄면서 최근의 극심한 시장 혼란이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레버리지는 투자자가 가진 원금에 빌린 돈이나 파생상품 등을 활용해 투자 규모를 키워 초과 수익을 노리는 방식이다. 수익을 확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도 커지는 만큼 레버리지 투자가 과도하게 늘어나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최근에는 차입을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가 빠르게 줄면서 증시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급격한 주가 변동에 대응해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되는 등 시장 안정 장치도 가동됐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일정 기준 이상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을 5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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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성접대 의혹에 日까지 '발칵'…일본인 심판 4명 조사
일본축구협회(JFA)가 대한축구협회(KFA)의 외국인 심판·감독 성 접대 의혹 관련 일본인 심판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교도통신은 "한국 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 일본 협회가 일본인 심판 4명을 조사 중"이라며 "협회 측은 조사 완료 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JTBC 보도와 축구계 등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11~2012년 외국인 심판과 경기 진행을 총괄하는 감독관 등 20명에게 성 접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접대를 받은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이 관여한 경기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렸던 월드컵·올림픽 예선 3경기, 그리고 평가전 4경기 등 7경기다. 대한축구협회 측은 수십만원, 많게는 100만원 이상 접대비를 협회 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접대가 이뤄진 시점은 조중연 전 축구협회장 시절이다. 이와 관련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트라이브는 앞서 "한국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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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여의도 10배 태웠다…'통제 불능' 캐나다 산불, 2만명 대피[영상]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통제 불능 수준의 산불이 발생해 주민 2만명이 대피하고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AFP·AP통신 등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전날 오후 5시30분경 발생한 산불은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해 주 전역으로 번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하루 사이 신고된 산불 건수는 100건 이상에 달했고, 산불 규모는 2배로 커졌다. 전날 50㎢였던 불길 면적은 여의도 면적(8.48㎢)의 10배가 넘는 103㎢까지 확대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재 산불은 통제 불가능한 수준으로 번지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부상자 등 인명 피해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데이비드 이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지사는 이날 "산불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산불이 시시각각 변하는 등 상황이 매우 위험하다"며 서머랜드 지역은 폭탄이 터진 것과 같았다"고 밝혔다. 서머랜드 지역은 이번 산불로 전력 공급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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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미 무기 부족' 최대 피해…주한미군, 北 대응 전력 약화 우려"
이란 전쟁으로 미국의 무기 재고가 위험한 수준까지 줄어들며 아시아와 유럽 내 전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중국과 러시아가 전략적 이점을 얻을 것이라며 북한과의 유사시 주한미군이 더 취약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 전쟁으로 미군 무기 재고가 고갈돼 아시아와 유럽에 배치된 물량까지 중동으로 차출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미군은 이란과 전쟁으로 한 발에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미사일을 수천발 소진했다. 해당 미사일은 전 세계 공급업체에서 생산하는 정밀 부품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생산에 수년이 걸려 단기간 내 생산량 확대가 어렵다. 이 때문에 미국은 자국 내 무기 재고와 중동에 보낼 물량 확보를 위해 아시아와 유럽에 대한 일부 미사일 납품을 연기하고, 해당 지역에 배치한 군사자산을 중동으로 이동시켰다. 미 당국자는 NYT에 "전쟁부(국방부)는 대(對)이란 작전으로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