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AI(인공지능) 수혜주 대부분이 지난 6월 초중순에 고점을 찍은 뒤 두달 이상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의 급격한 조정은 멈췄지만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며 정체된 모습이다. 인베스터플레이스의 수석 투자 애널리스트인 루크 랑고는 "글로벌 X 인공지능(AI)&테크놀로지 ETF(AIQ), 반에크 세미컨덕터 ETF(SMH), 아이셰어즈 세미컨덕터 ETF(SOXX),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QQQ) 등 주요 AI 관련 벤치마크 ETF 모두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 대략 3개월 반 전과 비슷한 주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이것이 추가 하락을 앞둔 움직임이 아니라 돌파에 앞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이라고 본다"며 26일 장 마감 후(한국시간 27일 오전 5시 이후)에 나오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AI 수혜주의 돌파를 촉진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엔비디아는 S&P500지수 내 비중이 7%를 훌쩍 웃돌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엔비디아의 실적은 AI 인프라 수요가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가늠하게 해주는 바로미터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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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차기 지도자, 종교인도 상관 없다…미국 잘 대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차기 지도자와 관련해 종교 지도자도 상관 없고 민주주의를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이란 차기 리더십에 대한 질문에 "누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종교 지도자들을 특별히 꺼리지 않는다"며 "많은 종교 지도자와 교류해왔고 그들은 훌륭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이 민주주의 국가가 돼야 한다는 입장인지' 묻자 "꼭 그렇지 않다"며 "(차기 지도자가)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미국과 이스라엘은 물론 우리 파트너인 중동 국가들을 잘 대하면 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강한 나라였지만 일주일 전과 다른 나라가 됐다"며 "지금은 완전히 무력화됐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새 지도부 선출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CNN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처럼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이 쉬울 것"이라며 "베네수엘라처럼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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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늘 밤 대이란 최대규모 폭격…미사일 기반 무력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을 향한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이 예고돼 있다고 경고했다. 베선트 장관은 6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오늘 밤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을 펴 이란 미사일 발사대와 제조 공장에 최대 피해를 입히고 무력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은 군사적으로 성공하지 못하자 경제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 이 해협엔 전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지난다. 앞서 미국은 대이란 전쟁 목표가 '다음 단계'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탄도미사일 산업 기반을 무력화하라는 추가 임무를 부여했다"며 "단순히 무기를 타격하는 것이 아닌 재건 능력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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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앞두고…미국, 중국에 "美 석유 더 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중국에 러시아와 이란산 대신 미국산 석유·가스 도입을 늘리도록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이 최근 미국 전직 관료, 기업 임원, 정책 전문가들과 비공개 회담을 통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달 중순 프랑스 파리에서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와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토대로 다음달 초로 예상되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정상회담의 기본 틀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요구는 중국에 큰 부담이 된다. 중국은 오랫동안 미국 적대국에서 에너지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들여왔다. 특히 러시아에서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석유를 공급받고 있다. 만약 중국이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줄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입지가 약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란산 석유 감축의 경우 중동전쟁 와중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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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러시아 간접 등판?…"이란에 美 위치 정보 넘겼다"
러시아가 이란에 미국 공격을 위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면서 중동전쟁에 간접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6일(현지시간) 해당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러시아가 이란에 미군 군함, 항공기 등을 포함해 중동에 있는 미군 자산 위치를 알려줬다"고 전했다. 소식통 중 한 명은 "상당히 포괄적인 것 같다"고 했다. 러시아가 이번 전쟁에 간접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러시아는 이란의 몇 안 되는 동맹국으로 꼽힌다. 실제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을 받고 미군 기지, 대사관 등을 향해 보복 공격에 나섰는데 전문가들은 정밀하게 타격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쿠웨이트에서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미군 6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 배후에서 러시아가 좌표를 제공했을 것이란 의심이 나왔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의 러시아 군사 전문가 다라 매시콧은 "이란은 조기경보 레이더 등을 매우 정밀하게 공격했다"며 "상당히 표적화한 방식으로 지휘통제 체계를 겨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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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긴 미-이란 전쟁…"군사작전 4~6주 안에 끝, 무조건 항복"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일주일을 넘기면서 장기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작전 목표 달성 시한을 4~6주로 정하고 일부 국가의 종전 중재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극적 협상에 이를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란 군사작전 4~6주 안에 완료"…트럼프 "무조건 항복하라"━ 미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대이란 군사작전 목표가 4~6주 안에 완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란의 탄도미사일 보복 공격이 90% 감소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엔 없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이란이 더이상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장대한 분노' 작전의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하는 시점이 되면 그때 이란은 스스로 항복을 선언하든 안 하든 무조건적인 항복 상태에 놓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합의는 '무조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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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상급 무기 생산 4배로 늘린다"…'탄약 부족' 우려 재차 불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기 고갈' 우려를 재차 불식하며 주요 방산기업들과 최상급 무기 생산을 4배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방금 미국 최대 방산기업들과 생산, 생산 일정을 논의하는 매우 성공적인 회의를 진행했다"며 "최대한 빨리 최고 수준의 물량을 확보하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 이 기업들은 최상급 무기 생산량을 4배로 올리는 데 동의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미 무기 생산 확대는 회의 3개월 전부터 시작됐고 생산은 상당 부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날 회의에 BAE 시스템즈, 보잉,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L3해리스 미사일 솔루션스, 록히드 마틴, 노스럽 그루먼, 레이시온 CEO(최고경영자)가 참석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탄약이 충분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이란과 베네수엘라에서 사용한 중급·중상급 탄약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 같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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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탈출 쉬운데?" 3억 전세기 불러 '자랑질'...英 인플루언서 뭇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을 방문한 이들의 발이 묶인 가운데 한 영국 인플루언서가 전세기를 빌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자랑해 비판받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5일(현지시간) 인플루언서 사무엘 리즈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가족들과 전세기로 두바이에서 탈출하는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사무엘 리즈는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판매하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과거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영국에서 두바이로 이주했다. 리즈는 이번 SNS 글에서 "두바이를 떠나는 방법은 간단하다"며 "차로 3시간 운전해 오만에 간 뒤 무스카트 공항으로 가면 비행기가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곳에서 10만파운드(약 2억원)를 내고 전세기에 탑승하면 런던 히스로 공항에 내려준다"며 "왜 사람들이 이것을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리즈는 중동에서 영국으로 돌아오는 데 총 15만파운드(약 3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즈는 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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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무기에 의존하던 우크라이나, 이젠 상황이 역전됐다 [PADO]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시작됐을 때 서방 방산업체들은 최신 무기를 우크라이나로 서둘러 보내 우크라이나가 훨씬 강력한 적을 밀어내는 데 도움을 줬다. 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 실전에서 검증된 기술의 흐름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뮌헨 인근의 눈에 띄지 않는 한 창고에서는 새롭게 문을 연 한 공장이 이제 우크라이나 고유 기술이 적용된 드론을 생산하고 있다. 린자(Linza)로 알려진 이 드론은 우크라이나의 전파 방해 대응 모듈을 탑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이용해 길을 찾고 정찰 임무나 보급품 전달, 지뢰 설치 등에 투입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이 독일-우크라이나 공동 생산 라인이 우크라이나 전장을 우선 지원하지만, 완전히 가동되면 더 넓은 유럽 방위시장에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의 최전선 노하우를 앞다퉈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드론과 전자전에 지배되는 새로운 전장 환경에 맞게 나토(NATO) 군대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최신 무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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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90달러 돌파' 공포 질린 증시…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고 지난달 미국의 일자리가 예상 밖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이 시장을 끌어내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3.19포인트(0.95%) 내린 4만7501.55에, S&P500지수는 90.69포인트(1.33%) 하락한 6740.0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61.31포인트(1.59%) 떨어진 2만2387.68에 마감했다. 국제유가 상승이 증시를 흔들었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 유가 기준유인 브렌트유 선물 5월물이 전장보다 8.52% 오른 배럴당 92.69달러에,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4월물이 12.21% 상승한 배럴당 90.90달러에 마감하면서 90달러를 나란히 넘어섰다. 특히 주간 기준으로 WTI 가격 상승률은 35.63%로 1983년 이후 선물거래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유가 우려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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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150불 전망도" 일주일새 36%↑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6일(현지시간)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차단된 데 이어 쿠웨이트 등 중국 산유국의 원유 감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 상승세를 부추겼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 유가 기준유인 브렌트유 선물 5월물 가격이 전장보다 8.52% 오른 배럴당 92.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22년 3월 이후 하루 상승폭으로 최대를 기록하면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 72달러대에 비해 가격이 27% 이상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4월물 가격도 배럴당 90.90달러로 종가 기준 90달러를 넘어서면서 이날만 12.21% 올랐다. 이란 전쟁 전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35.63%로 1983년 이후 선물거래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으로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원유 공급이 실제로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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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후폭풍…"전세계 '최악 식량위기' 온다" 경고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어지면서 이란은 물론 전세계에 '최악의 식량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외신을 종합하면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뒤 보복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전세계 선박의 발이 묶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에너지 수송로로 꼽히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유가 급등에 대한 우려가 짙어진 가운데 식량 위기도 또한 우려된다. 이번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란 등 중동 국가의 식량 수입 길이 막히고, 중동 지역의 비료 생산과 수출에 차질이 생기면서다. ━호르무즈 봉쇄는 자충수?…"이란 굶주릴 수도"━우선 호르무즈 봉쇄는 이란의 자충수란 분석이 나온다. 시장분석업체 케플러에 따르면 지난해 중동 지역으로 수입된 약 3000만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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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지역 강들이 주황색으로 변하는 까닭 [PADO]
북극권 바로 안쪽에 위치한 험준한 산맥과 수정처럼 맑은 강이 있는 황무지인 알래스카의 브룩스 산맥에서 이상한 현상이 풍경을 망치고 있다. 밝은 주황색 물이 우주에서도 보일 정도의 양으로 강을 통해 흐르고 있다. 광산 폐수와 마찬가지로 녹물 같은 주황색은 산성수에 노출된 후 용해되는 철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여기서 범인은 광산개발이 아니라 지구온난화다. "이렇게 넓은 범위에 걸쳐 벌어지고 있다는 데 가장 놀랐어요." UC데이비스의 과학자 브렛 파울린은 말한다. "이건 멈출 방법이 없어요." 그는 덧붙인다. "일단 시작되면 그냥 시작되는 거예요." 이 현상은 북극의 외딴 곳곳에서 관찰되었다. 캐나다 북서부에서 연구자들은 동일한 주황색을 띤 강들을 발견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분석하고 알래스카대학과 알프레드 베게너 연구소(우크라이나 전쟁 전까지 러시아 연구자들과 정기적으로 협력했던 독일 연구 센터)의 전문가들이 확인한 위성 영상은 시베리아에서도 녹물의 하천이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