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널드 트럼프 집권 1기 부통령을 지낸 마이크 펜스가 한국이 보유한 고성능 요격미사일을 미국에 제공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진행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는 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며 미국과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방공 무기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기념 조찬 기도회에 참석하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다. 이번 방문엔 트럼프 집권 1기 우크라이나 특사를 지낸 키스 켈로드도 동행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신에게 미국이 보유한 미사일 방어체계의 5%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다"면서도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에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충분한 수량의 패트리엇이나 사드와 같은 탄도미사일 방어시스템이 없다면 우크라이나는 특히 겨울철에 심각하게 취약해질 것"이라고 했다. 다만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으로 요격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줄면서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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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타냐후 "이란 정권 위협에 맞서 미국과 공동작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8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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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스라엘 "이란이 보복공습…방공망 가동"
28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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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발발하나…트럼프 "이란서 중대한 전투 시작"
이스라엘이 이란을 선제 타격했다. 미국 역시 이란 공격에 동참했다. 이란은 보복을 준비하고 있다. 중동 전쟁 우려가 커졌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28일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에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격은 미국과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자국에 전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날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최소 세 차례 이상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집무실 근처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 로이터는 이란 관계자를 인용해 현재 하메네이가 테헤란에 없으며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서 "조금 전 이란에서 중대한 전투를 시작했다"고 밝혀 미국의 이란 공격 사실을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재건하려 했다"며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들(이란)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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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중대전투 개시…이란 미사일 초토화·해군 섬멸"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개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도 조금 전 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뉴스1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8분가량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하고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재건을 시도하고 있다며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 산업을 완전히 초토화할 것"이라며 "그들의 해군도 섬멸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란 정예군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향해서는 "무기를 내려놓으라"며 "완전한 면책과 함께 공정한 대우를 받거나 확실한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미군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작전의 위험성을 인정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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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집무실 근처 타격…로이터 "하메네이, 안전한 곳으로 피신"
이스라엘과 미국이 2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에 전격 돌입한 가운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안전한 장소로 피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타격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집무실 근처에서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관계자를 인용해 현재 하메네이가 테헤란에 없으며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하메네이는 최근 미국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며칠째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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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미군, 이란서 작전 전개…미사일·해군 파괴할 것"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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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이란, 핵무기 갖게 둘 수 없다"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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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조금 전 이란에서 중대한 전투 개시"
28일. 로이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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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해상·공중에서 이란 겨냥해 타격 중"
28일. 로이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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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이란 공격…이라크 영공 전면 폐쇄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인근 국가 이라크가 자국 영공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뉴스1,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교통부는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이란에 대한 공격 사실을 확인한 직후 영공 폐쇄를 결정했다. 이라크 국영 통신은 이번 조치가 이라크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역시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 공습 직후 이란과 이스라엘 당국은 자국 영공을 전면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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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란, 보복 준비 중…압도적 대응 시사"
28일. 로이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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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공격 시작→'비상사태' 선포…"미국과 조율"
이스라엘이 이란을 예방적 타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란의 반격에도 대비할 태세여서 중동에 다시 전쟁이 확산될 우려가 커진다. 28일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은 국가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에 대해 예방적 공격(preemptive strike)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자국에 전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란이 미사일 등으로 반격해올 것을 대비해 국민들에게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이와 관련 이란 수도 테헤란서 폭발음이 들리고 연기가 치솟는 등 폭발이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관계자는 이번 작전이 미국과 조율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및 영국 정부가 자국 대사관 직원들을 이란에서 일시 철수시킨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 국무부는 안전상 위험을 이유로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일부와 가족들의 철수를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미 대사관은 상업 항공편이 운항하는 시기에 이스라엘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