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코리아는 스포츠카 XK의 고성능 버전인 'XKR'(사진)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재규어 XKR은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에 4.2리터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420마력에 최대 토크 57.1kgm(@4,00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앞바퀴 스프링 탄성이 38%, 뒷바퀴는 24% 강화돼 스포티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알루미늄 모노코크 섀시를 사용해 무게와 소음, 진동이 모두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이향림 재규어코리아의 대표는 “XKR은 성능, 스타일링, 드라이빙 만족감 등 스포츠카에 요구되는 조건들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XKR을 통해 재규어 브랜드만이 가진 차별화된 개성을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쿠페 1억6900만원, 컨버터블 1억79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