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호암상 시상식 개최

2009년도 호암상 시상식 개최

임지은 MTN 기자
2009.06.01 19:51

호암재단은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2009년도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황준묵 교수, 공학상 정덕균 교수, 의학상 김빛내리 교수, 예술상 신경림 시인, 사회봉사상 박청수 원불교 교무 등 5명입니다.

호암시상식은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의 인사말과 이현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심사위원장의 심사보고, 부문별 시상에 이어 한승수 총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시상식에는 각계 유명 인사들과 함께 삼성그룹 계열사 임원 20명 정도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삼성 관계자들은 대법원 선고와 관련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서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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