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올해 업계 가운데 가장 많은 순증 가입자를 확보하며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 출시한 T밴드 결합상품을 초고속인터넷에서 집전화로 확대해 앞으로 더 많은 인터넷전화 가입자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업계 중 유일하게 인터넷전화 기본료를 없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며 "이달 중순 인터넷전화 단말기 모델 3종류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도 개선안을 승인하게 될 경우 번호이동 소요 기간이 24시간으로 줄어들게 돼 인터넷전화 가입자 증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