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미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에 2조5천억원 규모의 모듈을 공급합니다.
현대모비스는 크라이슬러그룹으로부터 프런트와 리어섀시 모듈을 약 20억달러, 우리돈으로 2조5천억원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듈은 조향장치와 제동장치 등 자동차 부품을 결합한 것으로, 이번에 공급될 모듈은 크라이슬러가 내년 5월과 11월에 생산할 2개 차종에 적용됩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부품 업체 중 최초로 지난 2006년부터 크라이슬러에 컴플리트 섀시 모듈을 공급해 품질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