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기업 금호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하는 ‘범도민 금호타이어 제품 구매운동’ 첫 행사가 3일 전남도청에서 열렸다.
전남도는 "사전 구매주문을 받아 200여개의 타이어를 일괄 구매하고 무료로 교체해주는 행사를 3~4일 이틀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첫날인 3일 도 본청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교육청, 전남개발공사 및 일반인도 언론보도를 통해 참여해 성황리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남도 공무원노조가 ‘지역기업 살리기’에 적극 동참의사를 피력함으로써 공무원의 참여율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전남도 공무원의 친기업 마인드를 대내외에 인식시켜주는 좋은 사례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타이어 구매행사에 직접 참여한 이개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공무원을 비롯한 전남도민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에 빠진 지역 기업의 회생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범도민 금호타이어 제품 구매운동’은 이날 전남도 본청 행사르르 시작으로 2월중 22개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