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스포츠카 '스피라', 정면충돌만 통과하면 국내인증

수제스포츠카 '스피라', 정면충돌만 통과하면 국내인증

최인웅 기자
2010.02.18 11:11

측면충돌에 이어 후방충돌테스트도 통과

↑후방충돌테스트를 통과한 '스피라'
↑후방충돌테스트를 통과한 '스피라'

국내 첫 수제스포츠카로 알려진 아울림네트웍스의 '스피라'가 국내 판매를 위한 성능인증테스트 중 하나인 후방 충돌테스트에 합격했다.

지난 4일 측면충돌테스트를 통과한 스피라는 이번에 실행된 후방 충돌테스트에서 인체모형이 받는 충격값과 연료누출 방지가 검사됐다. 후방 충돌은 이동벽을 47.4±0.8Km/h의 속도로 정지된 차에 추돌시켜 해당 항목들을 테스트 하는 시험이었으며, 스피라는 모든 기준점수를 통과했다고 어울림네트웍스 측은 18일 밝혔다.

박동혁 어울림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스피라 국내인증 테스트 담당자의 말을 인용, "일반 양산형 자동차들에 비해 파손부위가 상당이 양호하며, 카본 소재로 된 바디는 충돌 후 찌그러진 외형을 손으로 펴낼 수 있었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후방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하면서 스피라는 국내 인증 통과까지 정면충돌 테스트만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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