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첫 수제스포츠카로 알려져 있는 '스피라'가 국내성능 인증테스트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스피라 제작사인 어울림네트웍스는 4일 스피라의 국내 자동차성능 인증테스트 중 하나인 측면충돌테스트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국내 자동차 안전기준 시행세칙 제102조 중 승용차 측면충돌로써, 이동 벽을 시험자동차의 측면과 수직이 되도록 조절해 시속 50km/h로 충돌시키는 시험이다. 또한, 충돌 측 앞좌석에 착석시킨 인체모형의 머리, 흉부, 복부, 치골 등이 받는 충격값과 연료누출의 여부, 도어의 열림 여부, 실내장치 및 부품의 돌출물 등으로 인한 인체 상해위험 등을 판단한다.
박동혁 어울림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측면충돌테스트에서 스피라는 인체모형의 각 부분 기준치를 여유있게 통과했다"며 "시험기관으로부터 연료누출, 문열림 상태 등 모두 이상 없었음이 확인된 시험 결과서를 제출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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