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코리아, '철의 여정' 전시행사 열어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철의 여정' 전시행사 열어

김보형 기자
2010.04.12 10:27
↑지난 10일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한남점에서 열린 전시 행사 '철의 여정'에서 명예 도슨트 탤런트 정성모씨(54)씨가 관람객에게 할리데이비슨 부품이 들어간 하늘을 날다’에 대한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한남점에서 열린 전시 행사 '철의 여정'에서 명예 도슨트 탤런트 정성모씨(54)씨가 관람객에게 할리데이비슨 부품이 들어간 하늘을 날다’에 대한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과 '철'이 만났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서울 한남동 전시장에서 철 조각 전시이벤트인 ‘철의 여정'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철 조각가로 유명한 최영관 작가가 ‘철마(鐵馬)’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할리데이비슨에 영감을 받아 작업한 15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최 작가는 할리데이비슨과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호흡(Breath), 하늘을 날다(Fly in the Sky), 외눈박이 봄 찾아가다(The one-eyed visits spring)라는 세 작품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에서 나온 부품을 재료로 활용하기도 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작품과 관객이 소통할 수 있도록 작품을 설명해주는 ‘도슨트(Docent)’도 상주시켜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전시이벤트를 기념해 지난 10일 최영관 작가와 1일 명예 도슨트 탤런트 정성모씨 등이 참석해 오픈 기념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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