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189,900원 ▲200 +0.11%)가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세부 액션플랜 마련을 위한 워크스마트 테스크포스(TF)팀을 조만간 발족할 예정이다.
17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실시해왔던 워크스마트 캠페인을 확산시키기 위해 워크스마트 전담팀을 발족해 2~3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SW솔루션 사업에 부합하는 창조적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워크 스마트 캠페인을 펼쳐왔다. 업무 프로세스상 불합리한 점을 해소하고, 회의문화 혁신, 휴(休)문화 확산 등이 그것이다.
이번에 발족하는 워크스마트 전담팀은 조직 내 타부서간 소통문화 개선 등 구체적인 아이템들을 발굴해 전사적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저부가가치 업무나 불필요한 초과 근무시간을 줄여나가는데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