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어플리케이션으로 차량 진단·제어·에코드라이빙 등 실시간 차량 제어

기아차(164,100원 ▼2,200 -1.32%)가 운전자의 손 안에서 K5를 진단 및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14일 국내 최초로 SK텔레콤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폰 K5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5 어플리케이션은 엔진 및 변속기, 차량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K5 진단서비스와 유사 시 도어 및 트렁크를 열고 자동 도어 잠금 설정 등을 변경할 수 있는 K5 제어서비스, 주행 중 운전 상태를 분석해 경제 운전으로 안내 해주는 에코 드라이빙, 주차 위치 및 시간을 기록하는 주차 위치 알림 등 20여 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K5 어플리케이션은 차량 진단 및 차량 정보 수집장치인 모칩(Mochip)을 통해 파악된 주행정보, 엔진 및 변속기 상태 등 자동차 관련 각종 데이터를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 갤럭시S로 전송, 실시간으로 K5를 진단, 제어, 관리할 수 있다.
기아차 K5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휴대폰 단말기를 사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T스토어, 삼성마켓,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K5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K5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K5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스마트폰을 통해 Q멤버스 모바일 사이트(m.kia.co.kr)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또 기아차는 7~8월 중 K5 계약 및 출고 고객들 중 희망 고객에게 K5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스마트폰 갤럭시S와 차량진단기 ‘모칩(Mochip)’ 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스마트카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기아차 K5는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성능 및 연비, 최첨단 안전사양 및 편의 기능으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K5는 출고 일주일 만에 5월 3552대가 판매됐으며 6월에는 1만673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 계약대수는 사전계약을 포함해 출시 2달 만에 4만5000대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