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K5구매 고객에겐 연 5.9% 파격 금리

현대캐피탈, K5구매 고객에겐 연 5.9% 파격 금리

오수현 기자
2010.07.02 14:08

현대캐피탈은 7월 한 달 동안 K5, YF쏘나타 등 현대·기아자동차 인기 주력차종에 대해 무이자·저금리 할부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K5와 YF쏘나타 구매 시, 연 5.9% 금리에 오토론을 이용할 수 있다. K5는 지난달 국내에서만 2만 대 넘게 팔렸는데, 이 같은 인기 차종에 웬만한 시중은행 개인대출 금리보다 낮은 연 5%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상당히 파격적이다.

아반떼는 최장 30개월 할부금융 이용시 1200만원까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아반테 하이브리드는 할부금액에 관계없이 36개월까지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그랜져TG, 싼타페, 아반떼, i30, 스타렉스에는 연 5.0%, 2011년형 투싼ix는 연 7.0% 금리가 적용된다. 이 같은 저금리 할부금융 적용 차량은 현대차 전체 차종의 85%에 이른다.

기아차 인기차종인 쏘렌토R, 포르테, 오피러스, 모하비, 프라이드, 포르테 하이브리드, 쏘울에도 모두 연 5.0%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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