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형 BMW '1시리즈 5도어 해치백'의 스파이샷(미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오토블로그와 외신들에 따르면 유럽에서 주행테스트중인 BMW 1시리즈 5도어 모델이 카메라에 잡혔다.
새 1시리즈 5도어는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는 차체에 BMW의 상징인 키드니(kidney) 그릴이 한층 두꺼워졌고 LED램프도 세련돼진 게 특징이다.
2011년 3월 열리는 제네바모터쇼 때 첫 선을 보이는 이 차에는 1.3리터 패트롤 엔진과 푸조에서 개발한 1.6리터 터보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각각 105마력과 136마력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능 모델로는 3리터급 트윈 터보 엔진을 얹어 최대 350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관련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