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 TDI 돌풍, "8월 물량 대거 확보"

폭스바겐 골프 TDI 돌풍, "8월 물량 대거 확보"

박종진 기자
2010.08.04 14:59
↑ 폭스바겐 골프 TDI 모델.
↑ 폭스바겐 골프 TDI 모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6세대 골프 TDI모델이 수입 소형차 중 최단기로 20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골프 TDI모델은 지난해 9월 국내 출시한 이래 올 7월까지 누적 판매대수 2114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소형급으로는 이례적으로 월간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등극했다.

폭스바겐 측은 젊은 고객층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판매현황을 보면 수입차 구매고객 중 20대 고객층에서 11%, 30대에서 8%로 20~30대의 구매모델 중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그동안 전 세계적 물량 부족으로 국내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오는 8월 골프 물량이 대거 들어와 또 다른 판매 기록을 세워 나갈 것"이라며 "9월 신형 페이톤 출시와 골프, 티구안, CC, 파사트로 대변되는 ‘판타스틱 4’ 모델들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로 폭스바겐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7월 한 달 간 총 922대를 판매해 브랜드별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이 중 263대가 판매된 골프 TDI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월 대비 41.2%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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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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