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까지 이벤트… 그랜드 스탠드 티켓, 르노 F1 액세서리 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첫 포뮬러원(F1)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르노삼성차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24일 까지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하는 르노 F1팀 서포터즈 '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전국 197개 르노삼성 대리점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하거나 르노삼성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에 신청하면 된다.
르노삼성은 추첨을 통해 F1 경주대회 그랜드 스탠드 티켓 50명(1인 2매)에게 증정하며 르노 F1 액세서리와 MP3 플레이어도 각각 10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르노 F1팀은 지난 2003년과 2005년 시즌이 끝난 후 당시 모터스포츠 불모지였던 한국을 방문해 F1 팬들과 언론을 만난 적이 있으며 전 세계 몇 대 없는 르노 F1 쇼카를 서울 모터쇼와 부산 모터쇼 때마다 전시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르노그룹은 1977년부터 1986년까지 F1에 참여하였으며 1989년부터는 F1 엔진을 공급하며 97년까지 6개 팀과 5명의 드라이버가 챔피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2002년부터는 다시 르노 F1팀으로 F1 챔피언십에 복귀해 2005년과 2006년 연속으로 팀과 드라이버 모두 챔피언에 올랐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사장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의 열정과 응원이 앞으로 다가온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르노삼성은 르노 F1 팀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한국 자동차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