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리스 밀렌 레이싱팀이 현대차 베르나를 새롭게 튜닝해 대회에 나선다.
28일 해외 자동차 전문사이트 등에 따르면 리스 밀렌은 오는 10월 첫째 주 주말 미국 뉴저지에서 치러지는 US 랠리크로스 챔피언십에 새로운 베르나(현지명 액센트) 모델로 참가한다.
이번에 튜닝된 베르나 차량은 6단 변속기와 4륜구동 방식을 갖췄다. 최고 출력은 500마력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차는 대회 시작 겨우 4일 전에 투입돼 내년 시즌을 위한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와 레드불의 후원을 받고 있는 리스 밀렌은 제네시스 쿠페를 최고 출력 550마력으로 튜닝해 지난해 로키산맥 파익스 피크 코스를 오르기도 했다. 올해는 출력을 750마력까지 끌어올린 르망레이스 스타일의 '제네시스 PM580'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