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8일 개최된 한독경상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BMW 학술상'의 올해 우수상 수상자로 장민수 교수(선문대)와 정명기 교수(한남대)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BMW 학술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선문대학교 장민수 교수는 '한국과 독일의 자동차산업 경쟁력 분석' 논문으로, 한남대학교 정명기 교수는 '독일의 근로시간계좌와 노동유연성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각각 이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BMW 학술상은 BMW코리아와 한독 경상학회가 국내 산업의 국제화를 위한 이론적 발전과 한독 양국간 교류 촉진을 위해 제정된 상이다. 한독 경상학회 학술지인 '경상논총'에 게재된 논문 중 경제학과 경영학 분야에서 기초 이론 연구와 실제 산업발전에 기여한 논문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