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모습을 상상해 그린 강연욱군 작품 새겨

대한항공(24,850원 ▼900 -3.5%)은 지난 9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시상식 및 운항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가 그린 그림으로 치장된 이 항공기는 9일 오전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에 들어갔다. 자기가 그린 그림이 치장된 비행기를 보는 꿈을 이룬 어린이는 서울 이대부속 초등학교 3학년 강연욱 군(10세).
강 군은 지난달 열린 평창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스키점프를 하는 선수와 은반 위에서 태극기를 들고 피겨스케이팅을 하는 선수를 실감나게 그려 1등을 차지했다.
래핑 항공기는 국내선뿐 아니라 미주·유럽 등 국제선 하늘을 날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