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광고모델이기도 한 주인공 고현정 차량으로 '뉴SM5' 제공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으로 등장하는 고현정이 르노삼성 '뉴SM5'를 탄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6일 첫 전파를 탄 드라마 ‘대물’에 뉴 SM5와 대형세단 SM7등 전 차종을 협찬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물은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평범한 중산층 주부였던 아나운서 출신 고현정(서혜림 역)이 종군기자였던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세상에 알리려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3년 후 대통령에 오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르노삼성은 중형 세단 뉴 SM5를 극중 여자주인공 고현정(서혜림 역)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인 차인표(강태산 역)에게 럭셔리 대형 세단 SM7을 제공해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교현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뉴 SM5가 상반기 광고모델이었던 고현정씨의 극중 차량으로 등장하면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히 차량 노출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극중 캐릭터를 통해 르노삼성차만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차량협찬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새롭게 선보인 2011년 형 뉴 SM5는 전 모델 사이드 커튼 에어백 기본 적용과 연비개선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이 강화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