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4일 도시형생활주택 '현대웰하임' 분양 설명회를 열고 오는 8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웰하임'은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15층과 6층 2개동 267세대로 구성된 미니 아파트다. 15층으로 구성된 1단지에는 25㎡형 128세대가, 6층으로 구성된 2단지에는 19~26㎡형의 다양한 타입으로 139세대가 공급된다.
한편 대북사업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아산은 최근 국내 건설사업에서 잇따라 수주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현대아산은 현재 '제주 휴양형 주거단지 조성공사'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용지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만 총 20여 개 공사를 수주해 10월 현재 누적 수주액은 107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