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한화(142,200원 ▲4,100 +2.97%)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환영리셉션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회의에서 대체에너지 관련해서 인프라 투자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 회장은 11일 금융분과 인프라 자원개발 부문에 참여한다.
앞서 김 회장은 경영수업 중인 장남 동관씨를 대동하고 리셉션 참석하면서 "당분간 태양광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아울러 중국 출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와 관련해선 "뭐라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