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수입차최초 月 '3000대' 판매돌파

BMW코리아, 수입차최초 月 '3000대' 판매돌파

최인웅 기자
2011.04.05 12:19

3월 한달간 총 3447대...수입차 전체 판매량의 34% 점유

↑뉴5시리즈
↑뉴5시리즈

BMW코리아는 3월 한 달간 총 3447대를 판매,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최초로 월간 판매량 3000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2982대, MINI 463대, 롤스로이스 2대 등을 기록했다.

BMW코리아는 "528i의 판매 호조와 함께 520d 디젤모델의 물량이 충분히 확보됐고, MINI 역시 3월 런칭한 사륜구동 모델인 '컨트리맨'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3주 만에 167대가 판매돼 3000대 돌파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BMW코리아는 아울러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에서 1021대의 판매고를 올려 단일 딜러로는 처음으로 1000대 판매 돌파라는 기록도 함께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코오롱모터스는 3월 강남 전시장에서만 290대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수입차 최초 월 3000대 판매성과는 지난 16년간 꾸준히 다져온 고객들의 신뢰와 최고의 제품이 밑바탕이 됐다"면서 "이번 월 최고 실적 달성을 계기로 국내 수입차 리딩 브랜드로써 BMW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니 컨트리맨
↑미니 컨트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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