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페라리, 美서 주행 도중 의문의 화재

4억 페라리, 美서 주행 도중 의문의 화재

최경민 기자
2011.11.18 18:57
출처: 지티스피리트
출처: 지티스피리트

4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페라리가 미국에서 불에 타버렸다.

18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동부 콘빌(Cornville)의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페라리 599 GTB'에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도로를 질주하던 도중 심한 연료 냄새를 맡고 599 GTB를 길가에 세웠고 이후 불이 차량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불길은 이 검은색 페라리를 반쯤 태운 후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꺼졌다. 화재의 원인은 아직 규명된 바 없다.

599 GTB의 가격은 4억9000만원 수준. '6.0L V형 12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62.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0→100km/h에 달하는 시간)은 3.7초, 최고속도는 33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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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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