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자동차는 도쿄모터쇼에 소형 후륜구동 스포츠카 '86(하치로쿠)'의 프로토타입 모델을 출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스바루의 제조사인 후지중공업과 공동 개발했다. 스바루의 수평 대향 엔진기술과 토요타의 최신 직분사 기술을 접목한 '수평 대향 D-4 S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0마력(PS)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는 양산 4인승 스포츠카 중 세계에서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차량 크기에 슈퍼카 수준의 저중심 차체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42회째를 맞는 도쿄모터쇼는 오는 30 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