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포르쉐 911 GT3의 스파이샷이 최초로 포착돼 화제다.
6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월드카팬스에 따르면 이번에 카메라에 잡힌 포르쉐 911 모델은 서킷 주행에 중점을 둔 GT3의 새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는 사설 서킷에서 차체 일부에 위장막을 뒤집어 쓴 채 시험주행 중이었다.
테스트주행중인 신형 GT3에는 고정형 리어 윙과 공격적인 전면 범퍼가 눈길을 끌었다. 리어윙과 전면범퍼 없이 주행중인 프로토타입 모델도 함께 카메라에 잡혔다. 이 밖에 후면 범퍼 중앙에 위치한 듀얼 머플러도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현재 팔리는 GT3는 2006년 출시된 모델이다. 2009년 한 차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거쳤다. 현 GT3는 441마력의 출력을 뿜어내는 3.8리터 엔진을 탑재했다.
아직 신형 GT3의 재원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 신형 GT3는 2013년 초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